울 엄니랑 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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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레벨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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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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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민아 예리하군. 맞어 하도 웃었더니. 경련이 나중에 입이다 아프더라.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ㅋㅋ 그리고 우리 루루 는 심각할수 밖에 없었어. 너무너무 추었거든..
넬리母님의 댓글
똘망이님이랑 루루랑 눈빛이 같다...둘 다 초롱초롱..~.~::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아앗~
언니의 활짝핀 미소 *.*
반면 심각한 루루..^^
망치엄마님의 댓글
비도 쥬륵쥬륵...^^
언니 웃느라고 얼굴에 경련났나벼..ㅋㅋ
비와서 어쩐다냐..
그래도 재밌지? ^^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