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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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헤어져야 한다며 울 엄마가 짱구와 나를 같이 안으셨어요
그런데 너무 가까이 있어서 너무도 떨려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어요
루루 심장 이 터질것 같아요

짱구: 나도 마찬가지에요 루루가 옆에 있으니 떨리지만 너무 좋아요 루루는 여자라고 자꾸 날 피하지만 전 알수 있어요.
루루도 절 좋아한다는것을.ㅋㅋㅋ
루루: 짱구가 좋아요 .. ^^ 정말루~~

짱구야 우리 이제 헤어질 시간이래. 넘 슬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또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그동안 짱구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지..

루루야 나도 지금 너무 너무 아쉬워~~ 루루 보고 싶으면 어딱하지 루루야 자세히 들어봐봐.
울 엄마와 은미 이모가 하는이야기.. 자주 만나자고 하는것 같지 않아?

잠깐만 내가 들어볼께 머라고 하긴 하는데. 아 맞다 자주 보자고~
짱구 너랑 나랑 이제 자주 만나게 해주자고 그러는것 같은데 역쉬 멋쟁이 엄마와 현주 이모야...^^
야호~~ 그래도 오늘 헤어지는건 너무 싫다. .. 그치? 짱구야

그래 나두 루루랑 더 많이 놀구 싶어 하지만 밖을 봐 많이 어두워 졌잖어.
우리 아쉽지만 담을 약속하자. 나도 엄마한테 자꾸 조를 테니까.
루루 너도 은미 이모한테 자꾸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는거야..

그래 짱구야 너 오늘 들어가서 잘자야해... 좋은꿈 꾸고,, 좋은꿈 누구 꿈꿔야 하는지 알쥐~~?
오늘 꿈속에서 우리 만나장

그래 루루야 너도 오늘 잘 들어가고. 오늘 좋은꿈 꾸고. 우리 오늘밤 꿈속에서 또 만나서 신나게 놀자
그때는 울 엄마 은미 이모 빼고 둘이서만 만나장^^ 오늘 즐거웠고... 잘가~~~~~~친구야
그런데 너무 가까이 있어서 너무도 떨려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어요
루루 심장 이 터질것 같아요

짱구: 나도 마찬가지에요 루루가 옆에 있으니 떨리지만 너무 좋아요 루루는 여자라고 자꾸 날 피하지만 전 알수 있어요.
루루도 절 좋아한다는것을.ㅋㅋㅋ
루루: 짱구가 좋아요 .. ^^ 정말루~~

짱구야 우리 이제 헤어질 시간이래. 넘 슬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또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그동안 짱구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지..

루루야 나도 지금 너무 너무 아쉬워~~ 루루 보고 싶으면 어딱하지 루루야 자세히 들어봐봐.
울 엄마와 은미 이모가 하는이야기.. 자주 만나자고 하는것 같지 않아?

잠깐만 내가 들어볼께 머라고 하긴 하는데. 아 맞다 자주 보자고~
짱구 너랑 나랑 이제 자주 만나게 해주자고 그러는것 같은데 역쉬 멋쟁이 엄마와 현주 이모야...^^
야호~~ 그래도 오늘 헤어지는건 너무 싫다. .. 그치? 짱구야

그래 나두 루루랑 더 많이 놀구 싶어 하지만 밖을 봐 많이 어두워 졌잖어.
우리 아쉽지만 담을 약속하자. 나도 엄마한테 자꾸 조를 테니까.
루루 너도 은미 이모한테 자꾸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는거야..

그래 짱구야 너 오늘 들어가서 잘자야해... 좋은꿈 꾸고,, 좋은꿈 누구 꿈꿔야 하는지 알쥐~~?
오늘 꿈속에서 우리 만나장

그래 루루야 너도 오늘 잘 들어가고. 오늘 좋은꿈 꾸고. 우리 오늘밤 꿈속에서 또 만나서 신나게 놀자
그때는 울 엄마 은미 이모 빼고 둘이서만 만나장^^ 오늘 즐거웠고... 잘가~~~~~~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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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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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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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좋습니다.2020-04-05
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나도 김치국을 마시고 싶은데. 우리 루루하고 짱구가 서로 아직 별로인듯해서. 쬐금 맘이 아파요. 그래서 내가 사랑하길 원하는 맘으로 ㅋㅋㅋ 이야기를 만들어본건데
넬리母님의 댓글
아앗..김치국을 마시다니....이게 무슨 소리람..훔...아침 8시 18분이구나...오늘도 어김없이 아침까지 통화를 하고...내가 지금 정신이 좀 없나봐..음..아닌데...아하..손이 정신이 없나봐...전화기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어서..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똘망이가 이렇게 둘 다 안고 있으니까..정말 딸하고 사위를 안고 있는것 같아..음...둘이 보면 볼수록 너무 잘 어울린다...정말 둘이 결혼시킬 분위기 같어..ㅎㅎㅎ난 벌써 어떤 애기가 나올지 무지 기대가 되는군..훔...혼자 김치국을 마시고 있네...ㅎㅎㅎ~.~::
민아님의 댓글
ㅎㅎ..
애절한 사랑이야기..감동이 찡~~^^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애들 넘 이뻐요 ^___________^*
오~
언제봐도 매끈한 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