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2.11.27 09:40

와..동영상 생각이 나네. 언니 저거 디카로찍은거야? 동영상?...G2가 목소리도 나온것이었어?...캠코더 같기도 하구..아이 헷갈려..^^ 루루는 저날 무지 행복했겠다..^^

루루맘 글쓴이 2002.11.27 07:43

푸하하하 언니 나의 매력에 중독되시다니.ㅋㅋㅋ 감솨~~ 제주에셔 찍은 사진중에 전신이 다나오는거는 안올리고 싶었는데 ㅋㅋ 워낙 쏫다리에 뚱띵이라서.ㅋㅋㅋㅋ 그래도 칭찬을 들으니까 용기가 샘김.ㅋㅋㅋ

넬리母 2002.11.27 04:17

음..만약에...만약에..똘망이가 아가씨고..그리고 내가 노총각이라면..음..나 아마도 똘망이한테 중독이 되었을지도 몰라..ㅎㅎㅎ 야성미가 물씬 풍긴다...머리도 너무 어울리고..음...내가 여자인것을 야돌씨가 다행으로 생각하시길...ㅎㅎ~.~::

쵸코엄마 2002.11.27 01:27

아..그래 ㅠㅠ 이런 잔디밭만 보면..더 마음한구석이 찔리는... 저렇게 잘 뛰어노는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반성 또 반성중..!!

달려라하니 2002.11.26 21:44

하니랑 동거를 시작한 이후로 넓은 잔디밭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음@.@ 루루 잼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