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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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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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2 23: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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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라는 것을 타본다. 신기한지 얼굴을 집어 넣어도 빼내며 밖을 보려한다. 넬리언냐가 선물해준 담요가 있어서 그마나 추운 바다 바람을 막을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루루보고 예쁘다. 신기하다 . 애는 안짖는다. 혹시 성대 수술했느냐고 까지 했다. 아마 루루가 꼬마를 보고 짖지 않았다면 사람들을 성대 수술을 시켰다고 오해했을 것이다. 배가 바다의 한가운데로 접어들면서 파도는 심하게 쳤다. 허나 그 파도가 씩씩한 우리 루루를 얌전케 하기에는 무색했다. 파도가 거셀수록 루루는 뛰놀고 싶어했고. 다행이 배안의 다른 강아지가 있어서 같이 놀게 해줄수 있었다. 루루 엄마가 멀미를 하여 눕고 싶어하는데도 루루는 엄마 머 이정도 가지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주땅에 도착하여서도 혹시 이녀석이 나중에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 했지만. 전혀 그런 걱정은 할 필요조차 없었다. 너무도 잘놀고 잘싸고, 잘먹는다. 이렇게 루루의 제주행은 안전하고. 무사히 이루어 졌다.
지금 루루는 놀다가 지쳤는지 나의 무릎에서 잠이들어있다.
지금 루루는 놀다가 지쳤는지 나의 무릎에서 잠이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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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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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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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