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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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15 5 2002.12.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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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다
엄마가 앉아 있었다. 남들이 말하는 붕가붕가를 했다. 그런데 엄마가 엄청 싫어한다. 아니 웃는것 같기도 하다. 나도 모르게 그냥 나와 버린다. 왜 이러지. 에구. 안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놀아주지 않으면 나와 버린다. 앞으로는 엄마가 싫어 하시니 조심해야 겠다


루루가 드디어 붕가붕가를 한다. 아니 글쎄 우리 루루가 이제는 어른이 다 되었나보다. 혼내려다가도 너무 귀여워서 그냥 웃고만 말았다. 혼내야 안한다고 하는데 혼내려다가도 일단 웃고만다. 
벌써 7개월 우리 루루도 이제는 다 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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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6 12:50

붕가붕가 동영상 올리는 건 쉽지 않을듯. 루루가 예측할수 없는 순간에 하기때문에^^ㅋㅋ 성공하면 올릴께요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6 08:23

다들 주무셈~~ 루루언니..넬리언니..흠..=.=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6 07:35

음...설마 루루의 붕가붕가 동영상 올리겠지..음...오늘부터 손꼽아 기다려야겠다...루루..어른이 되고 있다는 증거..축하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6 06:28

민아 지금 일어났구나. 난 이제 잘려고 하는데.ㅋㅋ 민아 오늘 하루도 잘보내라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6 06:26

어느덧 루루가 7개월..^^ 루루야 망치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시도를 하거덩..그중에 절반도 성공못혀~~ 루루도 끈기로 밀고 나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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