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보는거 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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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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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1 23: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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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엄마하고 옷을 입는다. 불안하다. 또 나만두고 어딘가를 가려나 보다. 양말을 신고 머리를 매만지는 엄마가 모습을 보니 내 맘이 벌써 부터 불안하기만 하다. 엄마를 쫄쫄쫄 따라다녀 보지만 오늘은 날 데리고 가지 않을 모양이다. 평상시 같으면 루루야 옷입자. 라고 말을 하는데 오늘은 도통 나에게 무관심이다.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왔다 갔다 해보아도 울 엄마 못본척한다. 드뎌 나가는것 같아서 내가 먼저 문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지만 헛수고 였다. 엄마는 단호하게 루루 안돼~~ 저리가 있어.. 이런다. 우씨 그러더니 나만두고 아빠하고 엄마만 나가버렸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아빠엄마가 온다. 너무 반가워 나도 모르게 오줌이 오줌이 찔금찔금 나와버린다. 에라 모르겠다. 그래도 반가운걸 어떡하리.. 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어양을 부리며. 앞으로는 절대로 날 두고 나가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
혼자 집보는거 너무 싫어~~~
날씨가 너무추웠다. 그래서 루루를 나둘수밖에 없었다. 루루를 두고 가는 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나가서 감기라도 걸리면 어떡하리 ㅎㅎ 이눔이 벌써부터 나가는줄 알고. 안절부절이다. 그리고 문앞에서 떡하니 대기하고 있다. 루루야 안돼~~ 라고 몇번 말하자 안된다는 말은 알아 들었나보다. 일을 보고 집에 들어선순간 머리와 꼬리가 따로 움직이며 반가움을 표시하는 우리 루루 너무 반가운 나머지 오줌을 찔끔 ~`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에고 루루야 혼자 집보니까 외로웠어~~~~
혼자 집보는거 너무 싫어~~~
날씨가 너무추웠다. 그래서 루루를 나둘수밖에 없었다. 루루를 두고 가는 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나가서 감기라도 걸리면 어떡하리 ㅎㅎ 이눔이 벌써부터 나가는줄 알고. 안절부절이다. 그리고 문앞에서 떡하니 대기하고 있다. 루루야 안돼~~ 라고 몇번 말하자 안된다는 말은 알아 들었나보다. 일을 보고 집에 들어선순간 머리와 꼬리가 따로 움직이며 반가움을 표시하는 우리 루루 너무 반가운 나머지 오줌을 찔끔 ~`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에고 루루야 혼자 집보니까 외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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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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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애미다님의 댓글
딸기맘(안귀옥)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