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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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237 4
2002.12.12 2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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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문
엄마가 똥고집을 피웠다. 내가 먹지 않게 다고 하는데도 예전의 사료를 꼭 먹으라며. 나의 그릇에 가득 넣어주는데 나는 처다보기도 싫다. 에고 울 엄마 너무 냉정해. 그러더니 아빠한테 한소리 듣고서야 예전 사료를 몽땅 치우고 새로운 사료를 준다. ㅎㅎ 오늘 우리 아빠 멋있어 보인다. 늘 멋있지만. ㅍㅍ 너무 맛있다. 엄마가 한그릇을 주길래 다 비웠다. 엄마는 다시 나보고 잘먹어서 이쁘다며 뽀뽀까지 해준다. 난 예전 사료를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었다. 그래서 이제는 지겨워진다.
수형이 이모가 아니였다면 아마도 울 엄마의 똥고집에 계속 저걸 먹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첨에는 저것이 최고인줄 알았은데 살아가다 보니 더 맛있는 것들이 많다는걸 알게 돠었다. 엄마가 아마도 저것만 주었다면 아마도 난 아직도 제일 맛있는것인줄 알고 착각하며 살았을 것이다 이제는 가끔 먹는걸로 엄마한테 시위해 야 겠다.
사이언스가 많이 남아서 아깝다는 생각에 루루에게 계속 주었다. 그러나 도통 먹을 생각을 안한다. 야돌씨한테 한소리 들었다. 안먹으면 치우고 다른거줘.. 은미씨 넘 잔인하다 안먹는다는데 아깝다고 그렇게 주냐.. 에고 부끄러워라. 알았어. 미안.
루루에게 수형씨가 보낸 사료를 줬다. ㅎㅎ 우리 루루 깨끗하게 먹어치운다. 에고 어찌나 이쁘던지. 그래 루루야 엄마가 새로운 사료많이 줄께.. 미안하다..
수형이 이모가 아니였다면 아마도 울 엄마의 똥고집에 계속 저걸 먹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첨에는 저것이 최고인줄 알았은데 살아가다 보니 더 맛있는 것들이 많다는걸 알게 돠었다. 엄마가 아마도 저것만 주었다면 아마도 난 아직도 제일 맛있는것인줄 알고 착각하며 살았을 것이다 이제는 가끔 먹는걸로 엄마한테 시위해 야 겠다.
사이언스가 많이 남아서 아깝다는 생각에 루루에게 계속 주었다. 그러나 도통 먹을 생각을 안한다. 야돌씨한테 한소리 들었다. 안먹으면 치우고 다른거줘.. 은미씨 넘 잔인하다 안먹는다는데 아깝다고 그렇게 주냐.. 에고 부끄러워라. 알았어. 미안.
루루에게 수형씨가 보낸 사료를 줬다. ㅎㅎ 우리 루루 깨끗하게 먹어치운다. 에고 어찌나 이쁘던지. 그래 루루야 엄마가 새로운 사료많이 줄께.. 미안하다..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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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애미다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