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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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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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9 2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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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엄마가 아구 이뻐라 하시며 나에게 다가왔다가 나에게서 나는 냄새에 질렸는지 순간 움찔 하시는걸 나는 보았다. 아차차 그러고 보니 아까 내가 쉬아를 하다가 발에 쉬아가 묻었었던 모양이다. 울 엄마. 나에게 한마디 하신다. 에고 냄새야 ~~ 루루 오늘 목욕날이다. 에고 난 목욕이 싫다. 점점 씻는것이 싫어진다. 엄마는 여자는 깨끗해야 한다면 씻겨 주시지만. 난 귀찮다. 엄마는 매일 그랬던 것처럼 씽크대에 물을 받아 놓고 날 부르신다. 난 도망가지 않는다. 왜~` 도망을 가도 엄마에게 붙잡히고 말게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엄마가 나의 몸에 물을 적신다. 에고 싫어요 싫어. 라며 발버둥치지만. 울엄마 나의 생각 거의 신경쓰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샴푸를 묻히고 엄마가 몸을 닦아줄때는 정말 세상 무엇보다도 시원하다. 에고 그런데 왜 하기전에는 꼭 목욕을 하기 싫은건지 . 원 다 씻고 났는데 너무 너무 기분이 좋다. 엄마가 털도 많이 빠진다고 하신다. 흐흐 너무 오랫만에 씻어서 일꺼예요.. 엄마. 아구 시원하다
루루에게서 냄새가 정말 심하다. 아마도 쉬아를 하고 그걸 밟았었나보다. 너무 이뻐서 발가락에 뽀뽀 해주려다 난 냄새에 거의 질식할뻔했다. 그래서 물을 받아 루루를 목욕시켰다. 처음에는 반항좀 하더니 이내 수그러 들어서 거의 포기한건지. 아님 시원해서인지. 눈까지 지긋이 감고 있다. 그런데 루루 오늘따라 유난히 털이 많이 빠진다. 목욕을 다하고 귀청소도하고. 루루 빠진털 정리도 하고 루루를 내려 놓았는데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운가보다. (오늘 루루에게는 많은 간식이 주어졌다)
루루에게서 냄새가 정말 심하다. 아마도 쉬아를 하고 그걸 밟았었나보다. 너무 이뻐서 발가락에 뽀뽀 해주려다 난 냄새에 거의 질식할뻔했다. 그래서 물을 받아 루루를 목욕시켰다. 처음에는 반항좀 하더니 이내 수그러 들어서 거의 포기한건지. 아님 시원해서인지. 눈까지 지긋이 감고 있다. 그런데 루루 오늘따라 유난히 털이 많이 빠진다. 목욕을 다하고 귀청소도하고. 루루 빠진털 정리도 하고 루루를 내려 놓았는데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운가보다. (오늘 루루에게는 많은 간식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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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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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8
루루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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