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드라이어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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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45 3 2002.09.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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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라이어기가 싫어요~~~~~~````
목욕을 하고 드라이어기로 얼굴을 말렸다. 어찌나 싫어하는지. 에고 손을 잡고 가장 약으로 하구서. 했는데도 엉덩이를 쭉빼고 눈을 감고, 바둥바둥 거린다. 그런 모습이 이쁘고,귀엽다 보니. 일찍 끝낼수 있는 것도 루루엄마 재미 붙여서 계속하고, 루루 아빠 이쁘다며 사진찍는다. 불쌍한 우리 루루 엄마 아빠 때문에 하기 싫은거 하느라고 고생이 많다. ㅎㅎ 그래도 루루야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잘 말려야 한단다. 쪼금만 참어. 알았징. 계속 루루에게 뽀뽀 세레을 하며 마무리를 했다. 그러고나니 너무 너무 신이났는지 ^^ 좁은 집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날리다
^^ 이쁜 우리 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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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09.27 07:53

많이 싫은가보다..울 망치는 도망가다가 드라이만 쐬면 가만히 있는데..추위를 타서 그런가봐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09.26 13:49

ㅎㅎ 루루도 원래 안하다가요 요즘 날씨가 싸늘해 져서, 귀가 좀 늦게 마르는것 같아서 첨으로 말려 본래요 그래서 저 난리를 쳤죠 ㅋㅋ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09.26 13:27

ㅎㅎㅎ표정좀봐. 날개같은 귀도 너무 이쁘구^^♡드라이~싫어도 좀 참아 루루야~!하니오빤 드라이안한다~~부럽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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