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한테 당한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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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오빠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라며. 말티즈 호프란 놈을 데리고 왔다. 내가봐도 어찌나 귀여운지 . 난 슬슬 장난을 걸어보았다. 어쭈. ㅎㅎ 재미있는데. 나는 여자로서 해서는 안될 그런 장난을 했다. 호프는 나만 보면 도망을 다녔고. 난 끝까지 쫒아서 일을 저질르곤했다. 엄마는 그런 나에게 루루야 ~~ 안돼~~ 라며 말하지만. 이거 너무 재밌다. 털복숭이 이눔을 딱하니 내가 안아서. 장난을 치며. 가만히 당하고 있거나 약간의 반항은 있지만 머 그정도야 . ^^ ㅎㅎ 난 반항하는 호프가 더 귀엽다
알바가 집에서 키우는 마티즈 호프를 데리고 왔다 우리 루루 첨에는 탐색을 하더니. 그세 일을 저지른다. 호프가 루루보다 3달이 어리기 때문에 누나한테 당하고 만것이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을. 말리 틉도 없이. 열심히 달리다가 . 상황을 바서 뒤로 다가간 다음 호프를 잽싸게 안아 버리는 우리 루루. 그런다음일은 뻔한 일~~ 그렇게 호프는 처음 놀루 왔던 이쁜 모습이 서서히 망가지고 지쳐가는것 같았다. 그래도 너무 이쁜 호프 다행이 우리 루루도 좋아하는듯했다. ^^ 하지만같이 안으려고만 하면 으르렁 거리는 것이다. 루루야 ~~ 담에 호프가 또 놀러오면. 다시는 사고치지말고. 하긴 다음에는 호프가 커서 올꺼니까 루루 너가 조심해야할꺼야~~^
다. 호프는 나와 밤세워 놀다가 아침에서야 갔다. 다시 볼수 있을까. 그 털복숭이를
그리고 몇시간이 흘렀을까 예전에 나와 함께 놀았던 짱아가 놀루 왔다 하지만 왠지 짱아 오빠한테는 별루 정이 가지 않는다. 아 ~~ 벌써 그리워 지는 호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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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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