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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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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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4 2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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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가 몹시 고프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 그릇을 보니 엄마가 사료를 한그릇 가득 체워놓으셨다. 나는 며칠동안 엄마에게 시위라도 하듯이 먹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오늘은 그릇을 깨끗이 비웠다. 우리 엄마 그걸 보더니 오도 방정을 떤다. 치
머 강아지가 사료 다 먹어치운것이 머가 대단하다고. 엄마가 저렇게 기뻐해주는거 보니까. 앞으로는 자주자주 깨끗이 비워 주어야 겠다.
모처럼 입맛이 돌아왔는가 보다. 아침에 사료를 가득 부어놓고. 에고 이것도 내일까지 가겠군 하면서 뒤돌아 섰는데. ㅎㅎ 어느센가 다 먹어치우고 깨끗한 루루의 밥그릇 어찌나 이쁘던지. 뽀뽀에 뽀뽀를 해주며. 루루를 안고 오도방정을 떨었다. ㅎㅎ 짜식 거만하기는 뽀뽀해주는데 . 머 그거쯤이야 하는 표정이다. 그래도 좋다. 루루가 다시 예전처럼 잘 먹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은 가려서 먹어서 걱정인데. 다시 살은 찌고 있는듯 하다. ^^ 루루의 취미는 하루종일 엄마 발자국 따라다니며 밟기이다. 루루에게도 동생이 생기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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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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