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이 바뀐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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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25 5 2002.10.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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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이 바뀐루루
루루은 요즘 엄마아빠 때문에 덩달아 고생이다. 낮시간에 잠을 자고 잠을 자야 하는 밤 시간에는 가게에 나와서 놀다가 잠들고.... 기여코 엄마 를 따라서 가게를 나오겠다는 우리 루루 문을 열면 먼저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문열기가 무섭게 가게로 뛰어 들거가곤한다. 오늘도 역시나 루루는가게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그러다가 손님이 오면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라도 하듯이 왈왈 왕왕 거린다. ㅎㅎ 아마도 가게에 오는 손님들은 루루의 방김이 가장 즐거울꺼라는 루루엄마의 착각......루루는 피곤한지 또 잠이 들어 있다. 집에 혼자두면 자다가 또 일어나서 문앞에서 처량하게 발소리를 기다리는 것 같아서 가게로 데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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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0 15:02

ㅍㅍㅍ 나두 복이네 장군이 같이 멋진눔을 조카로 두었으니.ㅋㅋ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09 10:55

^-^저도복이에요..루루처럼 이뿐조카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08 01:14

제복이죠 루루같은 이쁜 강쥐를 아가로 두었으니.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08 00:46

루루는 얼마나 행복할까요..사랑하는 엄마,,아빠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아마도 루루의 복이겠지요? 루루는 참 좋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07 00:38

지금은 엄마의 무릎에서 곤히 잠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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