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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게 누구신가? 잘생긴 제철군 아니신가? 어찌 학교 생활은 잘하고 있냐? 여자 친구는 생겼고? 후후
유은미
1,484
2006.5.7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다들 잘 지내시죠? ^^;
김제철
963
2006.5.6
에궁 울 주영이 왔어? 중학교 가니까 더 즐겁지? 싸이 주소를 알려 줘야 일촌을 하지. ^^ 나중에 알려주렴
유은미
1,521
2006.5.4
이모 저 주영이에요^^ 제가 싸이월드를 만들었어요~ 일촌go~go~
1등신부감
1,006
2006.5.2
일케 오랜만에 들어오다니..ㅠ.ㅠ 오늘도 루루홈에 좋은일만 만땅하길 바랍니다.^^ 날씨가너무 좋아~~ 은미언니 하이!!
망치도끼사랑
1,046
2006.5.1
오늘도 루루홈에 살짝이 발걸음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이 여러분 하루 동안에 넘치기를 루루엄마가 기도할께요 ^^ 행복하세요
유은미
1,316
2006.4.26
애견부담금 이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야 미친 열우당 국회의원.. 흐미.. 한심해..
유은미
1,462
2006.4.25
고운이 고맙다.. 고운이가 오랫만에 와서 축하해 주니까 기분도 좋은데 ^^고운아가씨.. 잘지내지?
유은미
1,455
2006.4.6
늦었지만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그래도 나름 비슷한 시기에 왔군요^^
하늘샘솜
951
2006.4.6
미안해~~~~~~~ 요세 내가 몸이 좀 피곤하네. 이해해줘...
유은미
1,484
2006.4.5
지금 시간 저녁 8시 .. 졸려 죽겠다.. 루루엄마 너무해 ㅜㅜ 미오~~~
야돌이
1,188
2006.4.5
야돌씨 루루아빠도 축해해 추하해.. 근데 오늘 우리 일만해야 하네 이궁..... 그래도 웃으며 힘내자 ..
유은미
1,352
2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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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422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1,98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1,971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1,968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896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878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838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818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578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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