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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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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왕 ㅋ 사운드가 끝내주네
많이 피곤합니다 휴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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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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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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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엄마가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당분간은 .. 활동을 못할것 같아요 다들 죄송요
유은미
1,502
2007.1.17
사실 표현을 못하지만 은미씨 아픈거 많이 걱정돼.. 월요일에 소견서 받아서 미즈메딕으로 가자..알았지?
야돌이
1,300
2006.12.2
똘망씨~~~ 요즘같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오면 늘 가슴이 설레.. 마냥 당신 빨리 보고 싶어서 뱅기 타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던 그 느낌 말이야..
야돌이
1,181
2006.12.2
ㅠㅠ 그래도 준이씨 맘속에 가지못한 마음을 생각해 준 것 만으로도 나는 감사할래... 고마워... 지금까지 기다린만큼 기다릴께. 그래도 주님의 사랑 잊지마
유은미
1,555
2006.11.27
은미씨! 오늘 그렇게 같이 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못가서 미안하구.. 기대에 대한 보답이 더딘 만큼 큰 기쁨이 있으리라 여겨주오.. ㅎㅎ 알쮜?
야돌이
1,157
2006.11.26
주일이였습니다. 오늘하루 모든이들이 감사하며 하루를 마감하길 기도합니다.
유은미
1,590
2006.11.26
오늘도 루룽홈에 살짝이 들려주시는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오늘하루도 행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유은미
1,529
2006.11.25
세니야.. 사랑스런 세니야....... 너무도 추운때 떠나다니.. 잘가라... 이쁜 세니.. 너에 귀여운 모습이 너무도 선하단다..
유은미
1,440
2006.11.6
우아 수진이 오랫만. 잘지내지? 그동안 더 예뻐지고 좋은일도 많았지?
유은미
1,518
2006.11.5
언니들 안녕하신지요~ 여유로운 토요일밤이네요!! ^-^
점빵아줌마
1,112
2006.11.4
이제서야 봤다 친구야 화이팅 했지? 오늘 하루,,,,?
유은미
1,572
2006.10.26
은미야~ 아침에 짬이 나서 글남긴다.^^ 오널도 화이팅하구^^야돌씨두요^^
루루이모
1,076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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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404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댓글
+1
개
루루맘
2009-09-04 23:55
1,964
3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1,951
4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댓글
+1
개
루루맘
2009-05-23 22:05
1,950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882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860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820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800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558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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