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 |조회 44|2023.8.24 (목)|일일 메모장 올해 여름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찬가지로 어제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었던 마지막 날이 아니었을까 걱정되네요. 야근때문에 마지막 해산물을 먹고 오지 못했네요 ㅠ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올해 여름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찬가지로 어제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었던 마지막 날이 아니었을까 걱정되네요.
야근때문에 마지막 해산물을 먹고 오지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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