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 |조회 92|2023.8.25 (금)|일일 메모장 드디어 오염수가 방류되었군요. 지구는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목록으로
드디어 오염수가 방류되었군요.
지구는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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