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2023-12-27(수)일일 메모장

이선균 배우의 극단적 선택, 잘잘못을 떠나 너무 안타깝네요

그만의 색깔있는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4

파로마님의 댓글

파로마 2023.12.28 05:51

어떤 말을 쓸까 고민했지만 어떠한 말이 고인에 대한 누가 될까 글쓰기가 망설여지네요. 오늘은 단지 먼 길 떠나는 이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

shadow2fox님의 댓글

shadow2fox 2023.12.27 21:38

타인을 상처내고 파괴하는 이들 조차도 뻔뻔하게 살아가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조금 더 데면데면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23.12.27 20:26

부고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먹먹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또2등님의 댓글

로또2등 2023.12.27 18:17

힘들어도 버티면 좋은 날이 왔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