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조회 305|2023.12.27 (수)|일일 메모장 이선균 배우의 극단적 선택, 잘잘못을 떠나 너무 안타깝네요 그만의 색깔있는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4 파로마님의 댓글 파로마 2023.12.28 05:51 어떤 말을 쓸까 고민했지만 어떠한 말이 고인에 대한 누가 될까 글쓰기가 망설여지네요. 오늘은 단지 먼 길 떠나는 이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 어떤 말을 쓸까 고민했지만 어떠한 말이 고인에 대한 누가 될까 글쓰기가 망설여지네요. 오늘은 단지 먼 길 떠나는 이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 shadow2fox님의 댓글 shadow2fox 2023.12.27 21:38 타인을 상처내고 파괴하는 이들 조차도 뻔뻔하게 살아가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조금 더 데면데면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인을 상처내고 파괴하는 이들 조차도 뻔뻔하게 살아가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조금 더 데면데면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23.12.27 20:26 부고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먹먹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먹먹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또2등님의 댓글 로또2등 2023.12.27 18:17 힘들어도 버티면 좋은 날이 왔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힘들어도 버티면 좋은 날이 왔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 배우의 극단적 선택, 잘잘못을 떠나 너무 안타깝네요
그만의 색깔있는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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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