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 ｜조회 140｜2024.3.27 (수)｜일일 메모장
피곤해서 저녁 식사 후 한 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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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2024.03.27 00:37

때론 그런 날도 있기 마련이죠

다시금 푹 주무시고 활기찬 하루 맞이하세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9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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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091 건｜95／210 페이지
2024.4
1
김백금 2024년 4월 1일 (월), 12:01:48 AM 235 1

아쉽게도 주말이 다 지나갔네요.

힘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2024.3
31
fcfcfc
카네코 2024년 3월 31일 (일), 12:03:34 AM 127 1
일요일 주말의 마지막입니다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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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금 2024년 3월 31일 (일), 12:02:06 AM 134 1

집안 일도 하고 낮잠도 잤던 하루였습니다.

내일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2024.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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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2024년 3월 30일 (토), 6:22:38 AM 140 1
빨래가 잘 마르면 좋겠어요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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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금 2024년 3월 30일 (토), 12:02:09 AM 99 1
이번 주말도 황사가 계속 되려나요 ㅠㅠ
2024.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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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2024년 3월 29일 (금), 6:40:01 AM 177 1
상쾌한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3
29
김백금 2024년 3월 29일 (금), 12:01:37 AM 145 0

내일만 보내면 주말입니다.

힘냅시다.

2024.3
28
김백금 2024년 3월 28일 (목), 12:01:29 AM 126 1
굿밤되세요
2024.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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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2024년 3월 27일 (수), 9:13:32 PM 151 1
굿나잇입니다
2024.3
27
김백금 2024년 3월 27일 (수), 12:01:41 AM 141 1
피곤해서 저녁 식사 후 한 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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