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코 2024-4-17(수)일일 메모장

친구와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친구랑 만나기 힘드네요

반가웠습니다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24.04.17 00:17

살아볼수록 누군가와의 만남 이후 반가움에 비례할 만큼 썩 유쾌한 기억으로 남는 것 같지 않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9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