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체조 |조회 121|2024.12.4 (수)|일일 메모장 제가 살면서 대한민국 계엄령을 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욕나옵니다. 댓글3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24.12.04 00:23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요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24.12.04 00:13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무대뽀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무모할 줄은 축하합니다. 행운의 12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p>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p> <p>무대뽀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무모할 줄은</p> shadow2fox님의 댓글 shadow2fox 2024.12.04 00:07 설마 설마 했는데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댓글3
하늘구장님의 댓글
내사랑님의 댓글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무대뽀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무모할 줄은
축하합니다. 행운의 12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shadow2fox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