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금 조회 762024.12.31 (화)일일 메모장

24년말

각종 분노와 슬픔이 넘치게 된 대한민국

부디

25년은 다시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012i1052u
내사랑 2024.12.31 00:06
희망으로 맞이해야 할 새해를 침통하고 우울하게 보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1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