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마 ｜조회 32｜2025.5.15 (목)｜일일 메모장

슬픈 내용인가 해서 시청을 미루고 미뤄왔던 '어른 김장하'를 봤습니다.

누구보다 '어른'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만한 분이다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25.05.15 21:48

요즘 같은 시대에 모범이 무언지 알게 해 주시는 어쩌면 위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모범이 무언지 알게 해 주시는 어쩌면 위인이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