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 홈을 방문하신 소감이 어떠셨나요? 간단한 인삿말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와 막내 아들미소를 지어주시는 어머니와는 달리 아들의얼굴이 참 어둡네요웃는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옆모습도..눈가 주변에 있던 기미들이 서서히 옅어지고 있으며 피부 자체가 건강해진다고들 한다
저희 시댁의 조카들입니다. 다들 인물들이 훤하죠? 조카들이 저를 또 잘 따릅니다. 그래서 더더 많이 많이 이뻐 보이구요
이제 시간이 되어 나올 시간이였어요. 금세 어두워져 버리더군요
해발 1280m라고 하네요. 높은지 모르겠는데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지만 눈이 많이 와서 등산장비 없이는 무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실 휴게소까지만 갔답니다. 그래도 눈이 있…
데이트하다인사동 걷고 걷고 또 걷고발바닥 아파~~~
14년 전에는 이렇게 위로 치켜 뻗은 양손에 루루가 들려 있었다그 순간을 생각하며 하늘 위로 양손을 치켜 세운다루루 너와 함께 나눴던 기억을 되새기며
이곳에는 구근 베고니아, 공중에 뿌리를 내리는 판다누스 등 300여종의 화훼 화목류와 꽃이 떠다니는 연못, 꽃터널 등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었답니다. …
며칠 은희가 가게에 와서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답니다.멋진 액자도 같이 만들어주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구요친구~~~ 고맙네~~이쁜은미 찾아서 부천까지 행차해 주시고또 차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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