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일은 전체적인 글의 색, 링크된 곳의 표현 방식, 테이블 속의 색, 글자 크기 등을 나타내는 파일입니다. 아래 내용이 style.css의 처음 내용입니다.

BODY,TD,SELECT,input,DIV,form,TEXTAREA,center,option,pre,blockquote {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555555;}

 A:link    {color:black;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black;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black;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444444;text-decoration:underline}

 .input {border:solid 1;background-color:white;border-color:#9BB425}
 .submit {border:solid 1 white;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white;background-color:#9BB425; height=18px}
 .thm8 {font-family:Tahoma;font-size:8pt}

그럼 처음부터 알아보죠
BODY,TD,SELECT,input,DIV,form,TEXTAREA,center,option,pre,blockquote
 {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555555;}

이 부분은 음... 말하자면 위쪽에 있는 html 태그를 아래쪽 { } 둘러싼 옵션으로 모두 미리 정의해 두는거죠. css의 장점은 이렇게 미리 정의해 둠으로써 html 문서의 통일을 기하는거죠. (태그를 모르시면 안되겠죠.)

BODY : 전체적인 문서 부분, TD(표에서 한 칸),SELECT(폼 태그의 선택),
input(폼 태그에서 글자 입력), DIV(정렬할 때 주로 사용),form(폼 태그)
TEXTAREA(긴 글을 입력받을 때, 글쓰기 하면 내용부분이 이거죠.)
그 나머지도 위와 같은 태그입니다.
이런 태그들을 '폰트는 굴림, 크기는 9pt, 색은 #555555'로 미리 정의해 두는 겁니다.

 '.input, .submit, .thm8' 이 부분은 css에서 클래스(class)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불러서 사용할 때는

<td class=thm8 height=20> 이런 식으로 사용하죠. 이건 필요할 때마다(기본적으로 정의된 것과 다르게 표현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