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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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명절때 아빠와 찜질방에서 이때는 건강하신줄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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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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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21년을 보내며 팀원들과 함께~^^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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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신랑과 함께 데이트(^_^)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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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헤어샵 미팅~^^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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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루맘의 이야기 - 신나는 월요일 (^_^) 그룹 줌 강의와 신랑과 데이트~~~+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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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루맘의 이야기 - 아름다운 하늘이 주는 위로와 응원+2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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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루맘의 이야기 - 비싼 로즈 어댑티브가 들어간 비누만들기~~~+2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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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루맘의 이야기 - 지난 2월 9일 드뎌 졸업했다~~+2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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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루맘의 이야기 - 월요일 오일 클래스 후~~~+5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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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빠의 이야기 - 고맙고 감사합니다.(^_^) 미역국 맛은 환상이였어요. 멋진 날로 만들어 주어 감사했어요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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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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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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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빠의 이야기 - 난 웃음포인트 있어서 좋았어 요즘은 머리 아픈소재는 내머리가 더 아플까봐~^^ 우쨌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구요~^^♥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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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제 주변 친구들은 ㅎㅎ 다 민트로 보인다네요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은많이들 민트로 보내요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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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누가봐도핑크아닌가요? 민트로 보인다는게 신기 신기~^^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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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우리 루루 사랑해~^^ 그냥 든든하고 삶의 기쁨이였던 루루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여보 ~~~ 루루도 늘 당신을 기억할꺼야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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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의 이야기 - 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울 지영이 파마하던날...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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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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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옷 이예요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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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2015-03-14
1,140
댓글1
유은미님의 댓글
처음 아프셨을때의 모습과 병상에서의 모습 일차 치료후 올 2월 시골에 내려 가시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