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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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32 9 2002.12.1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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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엄마~`
ㅎㅎ 진주가 놀래지나 않을지 모르겠네
먼저 진주한테 허락도 받지 않고 이렇게 사진을 옮겨다 놓았어.
게시판에 진주사진이 있는데 못보신분들도 있을것 같고해서. 이웃집 사진관으로 옮기게 되었어.
진주야~~~ 미안~~~ 어때요
진주 정말 마음씨만큼 이쁘고 착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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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2.18 13:03

정말 결혼한것처럼 안보여..불공평해..언니 너무 청순하다..쳇 .. ^ ^ 이렇게 이쁜 엄마 꼭 쵸코랑 깜순이가 지켜줘야 겠다..언니야 너무이뻐..언니도 알지?? 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13 12:10

정말 다들 사진을 올리는군요..^^ 진주씬~~ 저번에 본 사진요. 다시봐도~~ 긴머리의 아름다운 처자네요.. 앗..유부녀지..-.-;; 누가봐도 아직 아가씨로 보여요..^^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13 11:11

정말 다들 면접보고 회원이되는지?? 진주씨는 정말 착하고생겼는요(어떤사람은 이런말하면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이해를 못하겠어) 눈빛이 정말 선~~해요 아가들도 그래서 모두 착하죠?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11 22:34

진주야 올려도 괜찮지? ㅋㅋ 그리고 딸기맘. 영구모습이 과연 어떨지 무쟈게 궁금하군. 빨랑 올려도~~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1 20:52

진주님 어설프다.그냥 반말해도 되지? 진주야 검은테이프 하란소리말이야.혹시혹시 지금 성형수술한거 아니야? 켜켜 진주도 이쁘기만 하구만 ... 걱정이다.여기 홈페이지 분명히 얼굴보고 가입한가 보다. 엉엉 나는 어제 동네 미장원가서 머리 잘랐는데 4000원 받더라고. 근데 영구 됬어.띠리리리 ㅠ.ㅠ 이놈의 팔자.정말 화장지 쪼그만한거 머리에 끼우고 있으면 나 심형래 소리 들을꺼야. 어제 우리남편 머리자른것 보자마자"너 사진올릴라고 생각하기는 하는거야?"그러더라고.엉엉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2.12.11 18:39

헛 - -;;; 사진 올린적이 아주 오래전인데.. 대문에 제 사진이 보여서 얼마나 놀랐던지..ㅎㅎ 아~ 저기 눈에 검은 테이프 하나 그려주세요 +_+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11 12:43

사진 저번에 올릴려고했는데 안뜨더라구요. jpg인데..이상하더군.. 다시 시도해봐야지.ㅎㅎㅎㅎ 진주~~는 뽀송한고이 넘 이뽀,. 햐~나도 20대초반이 있었는데.. 옷호호호..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1 08:10

햐...난 순간..저번에 그 사진?? 했는데 똘망이가 옮겼구나? 잘했어.아주...이 사진속의 진주는 정말...속이 깊은 그런 모습이지? 이쁘고 착하게 생겼다는 표현도 딱이고..ㅎㅎㅎ진주가 보면 정말 깜짝 놀래겠다...그치만...똘망이가 아주 당연한 일을 한 것 같아...짝짝짝....~.~::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11 05:44

진주야 미안해. ~~ 귀옥씨하고. 선미씨는 진주를 모르잖어. 그래서 계시판에 있는 사진을 옮겨 놓았어.. 용서해 줄꺼지?^^ 이제 수형씨 사진얼른 공개해주세요. 안그럼 내가 내사랑 치와와 놀루가서 사진 몰래 훔쳐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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