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고운이 수형이... 하니. 샘. 솜이 다시 보고싶다. ㅎㅎㅎ

하니&두니 2003.09.03 01:31

으흐흐흐흐흐흐흐.ㅎㅎㅎㅎㅎㅎ 루루보고싶다~~~!

제주바당 2003.09.03 01:18

고운아 충분히 이뻤어 신경끄셔..... 와...진짜 재밌었겠다 저러구 뭉쳐있을때 사람들한테 시선집중 무지 받았겠구만 사진모두 너무 예쁘고 인상적이야 특히 하니와 루루 둘 삐친듯 외면하는사진..푸훗 너무 웃긴거 있지 와~진짜 한 인물들 하셔...어쩜 저리 다들 예쁜지 여섯에서 둘빼고...=3=3=3=3(고운이 수형이라고 절대로 말한적 없음)

하늘샘솜 2003.09.01 20:38

으하하 열라 민망..-_- 이상한 사진 굉장히 많군여 크헛헛.. -.- 그래도 다들 이미 봐버렸으니 뒷수습 안됨.. -ㅅ- 헉헉. 살빼서 이쁘게 사진찍어 올리지 않음 안되겠군요 -_-;;

콩알이네(김진하) 2003.09.01 17:48

애들을 두팔에 가득 안고있는사진들을 보니.. 내가 더 뿌듯 ~ 은미언니 부천이면 우리집하고도 가까운데... 서로 가게 지키느라....^^

과일촌 2003.09.01 16:30

나도 얼른 서울가고 싶어진다. 얼마나 재밌었을까나~흑흑 사진에 나온 밝은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 근데 정말 하니가 작긴 작구나.ㅋㅋㅋ 루루랑 하니랑 있으니 루루가 엄마같어.ㅠ.ㅠ 근데 왜 은미언니 얼굴은 안 보이는고? 언니얼굴도 보고잡어~한번 올려^^;;; 추석이면 이제 별로 안남았다. 놀러갈게 다들 목욕하고 몸정갈하게 있어~`알았지?ㅋㅋㅋ

불타는 연장통 2003.09.01 12:34

너무너무너무 보기좋아..^^~ 좋은시간들 보내고 왔으니 한동안 애들모습이 잊혀지지 않았겠어..사진으로 보는 나도 그런걸.. 나도 울집애들 하니처럼 한손에 들수있음 좋으련만..ㅋㅋ 루루,하니,샘,솜이~~다들 다정한 친구같아서 나란히 사진찍은모습 보니깐 웬지 흐믓..^^ 네명이랑..두 아가보호자분들이랑 같이 찍은사진..한장 가져감..괜잖지?^^ 고운이랑 수형이 표정 하나하나..너무 귀여우셔들!!ㅋㅋㅋ

짱클럽 2003.09.01 12:15

모두 너무 잼있겠다^^ 언니 가게가 너무 좋아보여요~~ 두니랑 세니는 없네요^^ 언니가 부천으로 이사간후로는 우리 광주정모는 없어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