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엄마와 딸의 슬픈 실화 - '우리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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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329 1 1
2023.03.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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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또 그렇게 지난 날을 후회하며
너무나 소중한 이 들을 당연스레 여기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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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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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그래서 인생의 희노애락이 있지 않나 싶네요 부모 자식 간에도 다 같은 정도의 희생은 아닌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