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엄마와 딸의 슬픈 실화 - '우리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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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26 1 1 2023.03.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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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점 : 5점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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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또 그렇게 지난 날을 후회하며

너무나 소중한 이 들을 당연스레 여기며 살아갑니다

추천인 1
  • 내사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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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23.03.20 17:05

그래서 인생의 희노애락이 있지 않나 싶네요
부모 자식 간에도 다 같은 정도의 희생은 아닌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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