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엄마와 딸의 슬픈 실화 - '우리 딸 사랑해...'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warmth/230 주소복사
평점
본문
바보처럼 또 그렇게 지난 날을 후회하며
너무나 소중한 이 들을 당연스레 여기며 살아갑니다
추천인 1

레벨 118
경험치 2,085,932
Progress Bar 43%
-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
[짤방 게시판] 무라시마 미유 - 플래시 디지털 사진집 20232023-03-23
-
1 [짤방 게시판] 나가사와 마리나 - 프라이데이 디지털 포토북 사진집 20212023-03-23
-
[짤방 게시판] 이모토 아야카 - 디지털 주간 플레이보이 포토북 20212023-03-23
-
[짤방 게시판] 야마모토 히카루 - 디지털 주간 플레이보이 포토북 20212023-03-23
-
[유머와 NSFW] 야외 코어 운동+22023-03-20
-
[유머와 NSFW] 헬스 기구 사용법2023-03-19
-
[유머와 NSFW] 오빠..너무 깊게 들어오지마2023-03-18
-
[짤방 게시판] 에가사리 - 영 매거진 2023 No.102023-03-18
-
[Web Server Tip] 패치가 있었네요 정보 고맙습니다{이모티콘}2023-03-24
-
[이슈와 관심] 최소한 국민 스스로가 상식적인 판단을 했으면 좋겠네요2023-03-23
-
[유머와 NSFW] 마음이 아주 많이 커다랗지 않아도 되는 거였군요 신기신기{이모티콘}2023-03-22
-
[유머와 NSFW] 무조건 잘못했다에 한표{이모티콘}2023-03-22
-
[유머와 NSFW] 이렇게 깊은 뜻이{이모티콘}2023-03-22
-
[일일 메모장] 힘든 만큼 보람이 있기에{이모티콘} 화이팅!2023-03-22
-
[유머와 NSFW] 대만 처자였죠 아마도요 ㅎㅎ2023-03-21
-
[유머와 NSFW] 그렇네요{이모티콘}2023-03-21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플렉스라는거 한번 해봤습니다ㅎㅎ
2022-12-27
106
개와 고양이
2016-09-30
2,142
첫사랑, 그 긴 이별
2016-11-16
2,467
[너의목소리가2] - 미워요(정인) : 김청일군
2015-11-02
2,073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그래서 인생의 희노애락이 있지 않나 싶네요
부모 자식 간에도 다 같은 정도의 희생은 아닌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