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앞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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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30 3 2002.11.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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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앞의 바다에서
용두암에 내려와서 바닷가 물이 너무 깨끗했어요
 

용두암 앞의 바다에서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왔답니다.
 

용두암 앞의 바다에서

루루를 안고 사진을 찍는데 많은 사람들이 루루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용두암 앞의 바다에서

마침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서 물망울이 찍혔어요.
예쁘죠? 이날 바지도 젖었었지요
 

용두암 앞의 바다에서

바다물에 손도 담궈보고 왔답니다.
용두암에서 전복을 파는 아줌마들이 루루를 만져 보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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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18 21:52

ㅎㅎ민아가 와우 하니까 갑자기 오병팔이가 생각나는군. ㅋㅋ ^^ 저날 날씨가 제주가서 처음으로 좋았었던 날이였어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18 08:25

루루는 어딜 가도 인기만점이군..^^ 난 쑥스러워서 사진 저렇게 못찍을건데..언니 너무 이쁘다. 다양한 포즈~~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물이튀는 장면인감? 0.0 와우..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8 01:56

아앗..가장 가까이서 보는 바다네..음...똘망이 머리가 찰랑찰랑 너무 이쁘고..루루도 날씨가 조금 따뜻하니...표정이 더 호기심어리고..음...참 바다는 깊고 넓고 푸근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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