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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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986 3 2002.1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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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용머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용머리라고 하니 용머리인줄 알아야 겠지요 ㅋㅋ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다리가 짧은 관계로 흐흐
어렵게 바위와 바위 사이에 기대고 앉아 있답니다.ㅋ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부동자세로 저렇게 서 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루루를 보며 치와와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생각보다 중국인들이 많았어요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싫다는데도 야돌씨가 장소가 멋지다고
저렇게 바위사이에 걸터 앉으라고 하더군요.
다리가 10센티만 길었어두 내가 가뿐했을텐데 에고 힘들어라.ㅋㅋ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루루와 함께 이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답니다. 루루야 아빠를 봐라~~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우리 루루가 눈을 제대로 못뜨더라구요..
그래도 이쁜이 루루랍니다.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나라 지도 같아 보이지 않나요.. 나만 그렇게 보이나..^^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루루와 저는 확실한 모델이 되었답니다.
이제는 자세 나오죠..
 

뒤에 보이는 것이 용머리 바위랍니다.

루루가 아빠를 잘 보질 않아서 꼬시느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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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18 21:45

루루는 저날 사진찍는데는 관심도 없어요. 마냥 신기한지 바다를 바라보고 사람들 처다보고. 암튼 야돌씨가 앞에서 루루를 연신 불러댔지요

민아님의 댓글

민아 2002.11.18 08:28

흐흐..마지막에 루루표정 압권이야~~^^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8 02:01

용두암...그럴듯한데??? 제주에 가서 밖에서 겉옷을 벗고 찍은건 이 사진이 처음이 아닐까?음.. 뒤늦게 날씨가 좋았다니 참 다행이다...지금 입고 있는 스웨러....너무 이쁘다..색깔도 디자인도...모델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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