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은미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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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1,967 2 2002.09.23 0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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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랑하는 나의 조카 정욱이 주영이가
선물을 사들고 이모 생일 이라고 찾아 왔어요.
어찌나 이쁘고, 어찌나 고맙던지.
에고. 말썽쟁이들이 이제는 많이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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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09.30 01:04
망치네 조카들이 다 컸어? 명절날 부모님들이 조금 서운하셨겠네. 손자들 보고 싶으셨을텐데. ㅋㅋ 덕분에 망치네 구박당하지 않았을까 ? 으래 그러시잖어. 아이 낳으라고.^^

망치어무이님의 댓글

망치어무이 2002.09.29 14:31
정말로 착한 조카들..^^ 웬지 내가 흐믓하당.. 울 조카들 이제 다커서 명절날도 홀로 집을 지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