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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문 2007년 10월 24일(수), 12:29 AM
사장님,사모님 안녕하셨어요~~^^*
휴~~카페 찾느라고 이리저리 고생 많이 했습니당~~
다름이 아니라 저 핸펀 물에 퐁당해서요`~ㅠ.ㅜ
연락이 안되네요`~ 가게로 전화 한번 부탁 드려요`~ㅎㅎ
061-331-5682
행복하세요~~^____^
최경문 2007년 3월 4일(일), 1:04 AM
요즘 사장님 사모님 일이 많아 지신것 같아 넘넘 좋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아요..`~
좋은일에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 사장님 사모님
뵙고싶어 홈피에 들어오긴 했지만 요즘 사장님 사모님
주무시는 시간이 빨라져서 제가 전화 통화 할시간이 얼마
없는것 같아요~~ㅠ.ㅠ
ㅎㅎ 바쁘시니까 넘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나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