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루루 오랫만에 아빠와 함께 엄마가 찍은 사진인데요. 영 허접하죠..ㅋㅋ 엄마가 아빠한테 사진찍어 내가 찍어줄테니까. 웃어.. 이렇게 반 협박한거랍니다
루루왈: 울 아빠 울엄마. 신났어요. 에구. 난 추운데. 두분 난리도 아닙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울 엄마가 꽁공 싸매고 다녔어요. 넬리 이모가 준 담요 덕분에 저 살았답…
취할 줄 아는 포즈가 V 밖에 없다 루루맘의 말에 따라 다른 곳을 바라본다 이번엔 반대 방향이다 뻘쭘해서 웃음을 띄운다
광주에 눈이 많이 왔답니다. 새벽 기도 다녀와서 잠시 나가서 찍어 보았어요. 이건 내가 찍은거라 흔들리고 상태가 안좋아요 하지만 눈을 보고 싶은 많은 분을 위해~~ 남의 차…
소중한 것들 투성이네요 우리 루루와 우리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자랑 토나입니다. ^^ 정말 마지막이구요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되돌아 왔답니다 지금은 나의 삶…
여기가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랍니다. 별 볼 것은 없지만 그래도 기념이라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네요 루루: 울 엄마는요 여행하는 내내 제가 추울까봐. 이렇게 품 속에 꼭꼭…
아름다운 미소 지난 시간을 되돌이켜보며 한없이 맑은 웃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당신의 모습을 영원히 이 사진과 함께 내 가슴속에 담아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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