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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4년 7월 29일(목), 4:08 PM
후후 그렇군요
캔디홈요 넘 이뻐요
그리고 캔디두요. .. 저도 자주놀루갈께요
jasmine 2004년 2월 4일(수), 1:35 PM
꽃천사루루맘님~ 은미님~ 이 루루홈을 열면 훈훈한 온기가 느껴진다는...^^* 그래서 자꾸 훔쳐보는...ㅎㅎㅎ
망치홈의 박은미님도 날개없는 천사드만 유은미님도
완존 날개없는 천사에 홈식구들 모두 자상쟁이~
넘 이쁘고 부러운 루루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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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4년 2월 5일(목), 11:28 PM
언니 감사해요 ^^
언니의 착한 눈으로 바라보시기 때문에
착하고 천사같이 보이는게 아니신지?
저도 언니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요
제 느낌은 거의 틀린적이 없거든요 후후
그리고 또 하나님을 섬기는 분이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좋아요.~
올해에는 가슴 따뜻한 언니에 대해서 하나두울
알아가는 해였으면 좋겠어요 ^^
방글이언니 2004년 1월 17일(토), 1:37 PM
발도장 찍구 가영..
오늘은 눈오는 토요일.
근데 눈이 꼭 비듬같이 -_- 내려영..ㅋㅋ
언니는 모하고 있으시려나? 우리 루루도?
왜 요즘 루루일기 안올라오나영? 올려달라 올려달라
ㅡ0ㅡ... 극성팬 ...요청하며..이만 사라집니당. ^^
유은미 2004년 1월 18일(일), 12:01 AM
ㅎㅎ 방글이 언니때문에라도 루루일기 써야하는데
요즘 많이 바쁘고 또 몸도 피곤하고해서
홈에 조금 게을렀었는데 ㅋㅋㅋ
오늘 눈오는데 제대로된눈이 아니라서 ^^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면 좋으련만 그치?
오늘 방글이언니도 방글이도 잘지냈지?
망치도끼사랑 2003년 12월 18일(목), 2:52 PM
어머..은미언니.^^
방명록 한쪽 귀퉁이에 언니사진이랑 루루랑..야돌형부사진이 보이네..^^ 너무 새롭다!!
이뻐~~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한자 적어봄.
나도 이제 방명록 이용할까부다..ㅋㅋ
유은미 2003년 12월 18일(목), 3:57 PM
후후 홈피 여기저기 손을 봤어 당근 내가 아닌
야돌씨가
그런데 전체적인걸 바꾸려니 기초공사가
잘못되어서 힘들다고해서
그냥 틀은 놔두고
이렇게 스킨만 바꿨데. 사진도 넣어보고
나름대로 티나고 귀엽지? ㅎㅎㅎ
나범규 2003년 12월 17일(수), 5:04 PM
홈피 멋져요 싸장님..
사진도 잘보았고요 글고 풍차사진은 진짜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고요 사장님 사진찍는 기술도 좋으시네 제주가 많으세요.. ㅋㅋ
사람이 서로 만나기 쉽지 않은데 어케 어케해서 사장님을 알게되서 나름대로 기뻐요.. 싸장님은 싫어하실지는 모르지만 전 ㅋㅋㅋ 원래 한번 썼었는데 패스워드 안쳤더니 읍어진거 있져 다시 쓸라고 하니 쑥스러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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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12월 18일(목), 12:48 AM
아하 안녕하세요
이문점 사장님 맞으시죠?
저는 홈 관리자의 반쪽이자. 루루홈의 주인입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장님 얼굴이 기억 나네요.
엠에스엔에 사장님 따님 꼭 사장님 닮으셨어요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던걸요
언제 저희가 그쪽으로 놀루함 갈께요
맛난 커피도 주실꺼죠?
후후
저희 야돌씨도 요즘 사장님하고 이야기 하는데
즐거운가보더라구요.
두분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가길
바랍니다.^^
이주영 2003년 10월 29일(수), 9:39 PM
저기요 저도 치와와를 살려는 한 사람인데요 . 루루 강아지 어디서 사셨는지요ㅕ// 이글 보시면 좀 연락좀 주세요
pipi0330@hanmail.net
011-256-4349 장난 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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