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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니맘 2003년 2월 10일(월), 6:11 AM
미니랑 애니엄마가 된지도 올해로 10년이 되네요.
우리아이들을 만나고 사랑하게된건 제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고 행운이었요.사랑받고 사랑하고...
루루의 홈피를 보면서 너무나 부럽고 예쁘고..어린 루루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들 어릴적을 보는것처럼이나 반갑고 새삼스럽네요.루루네가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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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2월 10일(월), 11:18 PM

>반갑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을 같이하였다니 ..후후
전 루루와 함께 한 시간이 이제 9개월에 접어드는
초보엄마인데요.
10년을 함께하였다면. 이제 어느정도 아가들표정만
봐도 알수 있을정도가 되었을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의 표정을 보고 서로를 알아준다는거
그거 행복이겟지요?
자주 들려서 아가들 이야기도 해주세요.
저또한 모르는게 참 많답니다.
많이 가르켜도 주시구요. ~~~
이렇게 루루홈에 들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난귤이요 2003년 2월 1일(토), 9:44 PM
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아라라고 합니다~
제가 치와와를 너무 죠아하거든요^-^
전에 '아지'라는 미니치와와를 길렀었는데..
오늘mbc도그쇼에 나온 치와와를 보니까
옛날 아지 생각이 마니 나더라구요..
그래서 치와와 홈피를 검색하다가
들러봤습니다.
하니 두니 세니..정말 귀엽더군요
루루도 하두세니만큼 귀엽네요^^
루루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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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2월 2일(일), 2:11 PM
네 감사합니다.
ㅎㅎ 하두세니만큼 이쁘게 봐주시니 ...
루루도 예쁘지만. 이곳에 놀루 오는 많은 치와와들 하나같이 다 예쁘답니다.
아라님도 다시 와와를 키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삐마미 2003년 1월 29일(수), 12:18 AM
저는 망치의 홈에서 루루의 홈피로 놀러온 예삐엄마
예요^-^ 홈이 참 이쁘시네여^^ 은미님은 강쥐에
대해 아는 것이 참 만아 보이시네요
제가 치와와를 키우는데 잘 모르는것을 질문
하면 대답해 쥬실꺼져? ^^
그럼 루루가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요
유은미 2003년 1월 29일(수), 6:12 AM
예삐엄마님 홈피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구요
사실 저도 아직은 아는게 없답니다.
단지 저또한 배우면서 지내고 있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ㅋㅋ 제가 우리 루루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맘 하나로 모르는게 있으면 저또한 루루홈의
많은 회원님들께 이야기하고. 배우고 있답니다. 궁금한점이 있다면 글올리시면. 좋은 답글로 정보를 얻으실수 있으실 꺼예요. ^^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지용민 2003년 1월 27일(월), 8:21 PM
처음으러 글을 올려보네 ^^:

은미누나 홈 정말 멋쪄여 ^^
그리고 루루 건강하게 키우세여~!
유은미 2003년 1월 28일(화), 6:34 AM
어 용민이 왔구나. ^^ㅋㅋ
그래 용민이도 까미 건강하게 키우고
우리 다음 정모때도 즐겁게 보내자
ㅋㅋ 그리고 까미사진 정리해서 치와와사랑홈에도
올려야 하는데. ㅋㅋ 못했네
이해해주길바래~~
자주 놀루오구....
범이 2003년 1월 22일(수), 8:45 PM
아 정말 좋은 홈페이지인것 같아요..
홈피 구경한 소감이 아늑하고 따듯하고.. 노래도 은은하고 좋네요
여러사진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
(제주도에서 찍은사진 부럽네요)
좋은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
은미님. 추상미 닮았어요 넘 이뻐요
개도 귀엽고..
좋은추억 영원히 간직하세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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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1월 23일(목), 8:09 AM
감사해요. 칭찬해주셔서
자주 들리셔서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
강아지를 좋아하시나봐요?
전 우리 루루 없으면 못산답니다.
그래서 가끔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
범이님이 우리 홈에 오셔서 즐거우셨다니
제마음도 즐거워 지네요 ~~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