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팔불출패밀리 새로 정리된 서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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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17,005 34 2002.12.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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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름을 팔불출 패밀리로 정했습니다. ^^
불만있는사람 광주로와~~(혹시 팔불출 정회원이 되기 싫으신분은 말씀만 해주세요. 바로 빼드립니다. ㅎㅎ 사실 절대 못나간답니다. 무서운 패밀리들이죠)일단 새로 오신 분들이 많답니다. 거기다 간곡히 팔불출이 되기를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ㅎㅎ
오늘 제가 다시한번. 제정검에 들어가려합니다.
혹시 빠지신분은 말씀해주세요 ㅎㅎㅎㅎ그리고 자기 정보가 틀리신분 말씀만 하심 바로 수정해드릴께요 ^^
서열은 나이 많이 드신순서부터~~
어찌 윤지언니 위로는 아무도 없네. 헤헤

1. 미니애니맘              이선희            서울
2. 제주바당                  구명주            제주
3. 아담엄마                  이정은            부산
4. 깜코와패거리들        김윤지  (71년) 대구
5. 루루엄마                  유은미  (73년) 광주
6. 레오                        하나영  (73년) 서울
7. 연장통                    김민아  (74년) 대구
8. 카론(송이)                남강희  (74년) 서울
9. 짱구엄마                  김현주  (75년) 광주
10. 과일촌                    안귀옥  (75년) 목포
11. 달려라하니              이수형  (76년) 서울
12.콩알이                    김진하  (76년) 인천
13. 뽀샤시                    김현정  (78년) 서울
14. 샘,솜이                  최고운  (79년) 서울
15. 미키 (냐옹이)          우지영  (79년) 대구
16 지연이                    김지연  (80년) 대구
17. 깜초네                    이진주  (81년) 대전
18. 미니언니                최혜선  (81년) 광주
19. 장군이                    최은혜  (82년) 서울
20. 점빵아줌마              김수진  (84년) 서울
21. 범이                      이종범  (86년) 경남양산시
22. 벼리누나                박 지예  (90년) 고양시






이상입니다. 혹시자기 이름이 빠지셨다는분. 아님 팔불출 회원이 되기를간절히 원하시는분은 말씀해 주세요 ^^ㅎㅎㅎ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 더욱 활발한 활동들 부탁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정모한번 했으면 해요
서울도 좋고. 대구도 좋고. 대전도 좋고. 전국에 뿔뿔이
계시니까. 한번 추진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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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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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44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6:52
흐흐흐 서열이 많아진것 같으우. 다들 팔불출회원이니까 앞으로 어떠한 팔불출도 다 이해가 되겠지.... 줄선사람 올해에 다 대박 터져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1 02:52
앗..그리고 맞다..나 사실 거짓말 했었어. 나...71년생이 아니고..81년생이야.. 음..믿어줘...쳇...싫으면 관둬라..궁시렁궁시렁...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1 02:51
아휴~ 정신없어...진주..나도 치와와사랑에서 쵸코이름을 빼먹었었어...어찌 된 일인지..음..쵸코라는 이름에 어떤 블랙홀이 있나봐..다 빠져서 깜빡 하다니..훔..꿈보다 해몽이 좋군..위에 대화 너무 이쁘다..다들... 근데....나중에 또 이름을 주욱~ 말해야할 경우..누군가를 또 빼먹겠다....아이큐를 세자리로 높이는 훈련..또 시작을 해야겠어...우리 올해 꼭 행복하자...~.~:;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31 23:49
음냐..대구가 젤많네!! 서울에선 내가 대장이다..우하하하하하..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2.31 23:46
진주야 미안~~ㅎㅎ 얼른가서 수정했당. ^^ ㅋㅋ 이해해라..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2.12.31 23:14
은미언니~~ 우리 쵸코이름은 오데로 간거야 ㅠ_ㅠ 흠..그럼 대구가서 깜코를 -_- 보쌈해와야되나?? 쵸코한테 이 상황을 설명했더니 지금 삐져서 이불에 머리박고 울고있음 ㅡㅡ;; 근데 지금보니 깜코,,깜순이..-_-이름이 헷갈리긴 하겠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2.31 22:56
ㅎㅎ 미야 이름이 선미였구나. 우와 이름 정말 멋지다. 부모님께서 나중에 꼭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나가라고 그렇게 지어주신것같기도 하고. ㅎㅎ 진선미. 이름이뿐걸. 수정해 놨어. 어디사는 줄은 몰라서 안적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알려주길. ^^

미oF♡님의 댓글

미oF♡ 2002.12.31 22:48
참, 미야 이름은 미야"가 아니라, 미야는 우리 엄마가 나를 부를 때 부르는 애칭이고, 미야" 이름은 선미랍니다~ㅎㅎ,^∇^ㆀ 진선미 -ㅅ-ㆀㅎㅎ,; 근데 이름 밝히는데, 왜 이렇게 창피 할까요~ㅎㅎ;;

미oF♡님의 댓글

미oF♡ 2002.12.31 22:46
헐~, 미야가 제일 꽁바리에 섰네? -∇-ㆀㅎㅎ, 미야보다 위에 있는 언냐들도 제일 윗쪽에 있는 언냐들한테쉽게 말을 못 놓는데, 미야가 너무 빨리 말을 놔 버려서, 나쁜 아이로 찍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뉴∇뉴ㅎㅎ;; 그래도, 미야는 외동딸이라 그런지 언냐들이 너모너모 좋은 걸 어케~ ≥∇≤♡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2.31 21:53
지연이 ㅎㅎ 이제 말 놓아도 되겠지? 서서히 아주 서서히 친해지다보면 말도 놓게 되거든 그냥 편안하게 생각해~~ 아마 여기 지연이 위로 있는 언니들은 뻔뻔해서 아마도 쉽게 말을 놓을꺼야. ㅎㅎ ^^ 그리고 최고운양~~ ㅎㅎ 그사진 다시 올려도 괜찮아요 ^^ 머 자주자주 올려도 좋고^^ 강아지들만 이쁜 사진 올리말고 우리들도 살면서 멋지게 나온사진들 이웃집 사진관에다가 올려서 많은 이들이 미모를 보며 감상할수 있도록 하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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