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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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39 2 2002.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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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렀어요나불렀어요
ㅎㅎ 이름을 불렀더니. 눈을 뜨고 혹시 나 머 주실라구요. ㅋㅋ
그러나 아무것도 안준다.
냉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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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09.16 16:35

쵸코엄마님도 냉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쵸? 그게 맘이 아프지만.^^

쵸코엄마님의 댓글

쵸코엄마 2002.09.16 16:01

^-^냉정해져야만..루루 건강하게 잘 크죠...루루야 엄마말씀 잘 듣고 참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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