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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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19,488 12 2002.12.26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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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여자가 되었데요. 이상한것이 나와요. 그러더니 엄마가 축하한다네요 오늘 엄마가 팬티라는 것을 사와서는 귀저기를 채워주셨어요. 아씨 그런데 똥을 쌀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거기다 쏴 버렸어요. 그리고 나 똥 쌌어요. 라고 알리는데도 무딘 우리 엄마 도데체가 눈치를 체지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거예요. 나는 찝찝해서 죽겠는데. 한참을 보다가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는지 엄마가 와서 팬티를 벗기고 씼겨 줬어요. 아이씨~~ 짱구도 와 있는데.. 이게 머야... 오늘 저는요. 짱구를 만났어요. 너무너무 좋았구요. 더욱 멋져진 짱구. 다리가 아픈것 같아서 마음은 아팠지만. 그래도 짱구도 날 싫어 하지 않은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사실 오늘 짱구도 저한테 당해 버렸어요. 저 어떻게 하지요. 이모들.~~ 이거 병인가봐요. 맘에드는 남자들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덮치고 말아요.. 이모들아~~ 나 어떻게 해야해요?
나중에는 짱구가 저한테 앙탈을 부리기도 했지만. 머~~ 전 별루 상관안해요. ^^


이제 루루도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축하해 주어야한다. ㅎㅎ 에고 여기저기 묻히고 다녀서 위생팬티를 사주었다. 앗 그런데 응가가 마려운데 팬티가 입혀 있어서 내가 정신 없을때 응가를 했던모양이다. 응가를 했다고 알리기 위해 이리 저리 뛰고. 똥꼬를 땅에대고 질 질 끌고 난 그냥 팬티가 귀찮아서 그런가보다 라고만 생각하고 웃어넘겼는데. 루루아빠왈 이상해 한번 벗겨봐~~ 그런다. 그래서 루루 팬티를 벗기는 순간.. ~~뜨~~~~~악  세상에 응가를 하고. 응가가 뭉개져 있다. ㅎㅎ 아가들이 귀저귀에 응가하면 뭉개져 엉덩이에 붙어 있는 것처럼... ㅎㅎ 우스웠다. 한참을 웃다가. 팬티는 빨아놓고. 패드는 버리고. 루루는 깨끗하게 씻겨 주었다. 그제서야 시원한 모양이다.  짱구와도 너무 잘논다. 둘다. 무지 반가운가보다. 오늘은 루루가 그냥 넘어가나 싶었지만. 오늘 짱구도 루루에게 당하고 말았다. 나중에 귀찮았던 짱구. 루루에게 성질을 부려 보았지만. 전혀 게의치 않는다. ^^ 무서운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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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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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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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22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날아라두니 2002.12.27 00:14
오~!루루동상!자네도 시작했구려~축하하네*.*난 반쮸벗기선수얌.ㅎㅎㅎㅎㅎㅎㅎ-두니언니-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7 00:03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루루의 정력은 하늘 높은줄 모르는구나..훔..엄마를 닮았나..아빠를 닮았나..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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