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보고 싶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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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5,901 14 2003.09.24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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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보고 싶었쪄??나 안보고 싶었쪄??

어렵사리 올린사진 사라져버리고
아무도 다시 올리라고 채근하지도 않고....흥!!=3
보기싫어도 봣!!

아래사진; 심플한 생일파~리~~
맛있는 케익사러 구제주까지 넘어갔다 왔다네...
살살 녹았지비~~
꽥꽥 소리지르며 애들이 노래 불러줬었구
정희언니에 비하면 형편없을테지만 나름대론 행복했사와요~~
식탁이 휑하지? 나를 위해 지지고 볶고 할수도 없고
지호를 빨리 장가보내야겠어...며느리 구박해서라도 얻어먹게...
선희언니 시키는대로 조개넣고 미역국은 끓여먹었어..맛 좋았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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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2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09.25 00:03
어머나. 나도 그전사진이랑 연결이 안되서..누구지..라고생각했어.^^ 너무젊디 젊은거 아냐?! 20대초반이라고해도 믿겠구나! 언니의 저 이쁘장한 얼굴과~~ 엽기스러운(?) 웃음소리가 연결이 안돼..ㅋㅋㅋ 재밌는 생일날 보낸것 같아서 엄청 보기좋음^^ 든든한 두아들들~~근데 며느리한테 얻어먹을생각을 벌써..ㅋㅋ 포기하소!! 앗..야돌아자씨..ㅋㅋㅋㅋ~~ 팔불출이래요~!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2003.09.24 19:36
헉! 뉘신지요..?? 갑자기 바당님 얼굴을보니....생소(?)한게 왜 난 다른 얼굴로 상상을 했었는지..나도 무지 궁금하네요?? 생각보단 쬐끔~아주쬐끔 미인이네요~ 아들들한테 생일상도 받고 좋았구만 뭘...쳇! 사진도 찍구....난 빨리 케익먹겠다고 난리들 치는 바람에 사진은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지호를 장가 보낸다고(?)....그래 빨리보내서 손주도 보고 할머니 소리도 듣고...ㅋㅋ^^ 그런데 와우치우는 어디있는걸까...안보이네요?

콩님의 댓글

2003.09.24 19:17
명주언니 학생같어... 늦었지만 축하하구요.. 축하노래불러주는 아들 둘 있으니까 음식없어도 뿌듯하겠어요. ^^

루루아빠님의 댓글

yadolee
루루아빠 2003.09.24 18:27
와 진짜 치와와를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다 미인이시구나 그래두 우리 와이프가 최고닷.....(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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