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의 속상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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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9,115 14
2003.01.10 2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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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잘 안되는데 왠일이니.. ~~ 새벽 알바가 근무시간에 잠을 잔 사이 글쎄 어떤놈인지도 모를 놈이 들어와서 돈을 훔쳐갔어. 미칠노릇이다. 큰돈은 아닌데 정말 황당하다. 그것도 지페도 아니고. 동전을 말이다 아에 동전 나두는 통을 통째로 가지고 날른 것이다. 어쩜 세상이 이모양이지.. 다행이 지페는 예전에 그런 사건도 있고 해서 알바들에게 꼭 챙겨서 가지고 있으라고 했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지페도 잃어버리지 않고. 또 사람도 다치는 일 없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기분은 정말 별루다. 일단 알바에게는 나무라기는 했지만. 또 심하게 머라고하면 어린나이에 상처 받을까. 그냥 나중에 월급타면 3만원어치 피자사라고만했다. 그러나 왜 자꾸 돈을 분실해야 하는지. 금고통을 놓으라고 하는데 아마 금고통을 놓으면 금고를 가지고 튈 세상이다.
여러가지로 년초에 나또한 이러한 일들이 액땜으로 끝이 나길 바래본다.
여러가지로 년초에 나또한 이러한 일들이 액땜으로 끝이 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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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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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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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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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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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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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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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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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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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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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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