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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우울한 감정에 심취해 있어 보았다. 한동안 생각의 문을 잠그고 살았던것 같아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ㅍㅍㅍㅍ 인생이 무엇인지도. 삶이 무엇인지도. 크하하 어울리지도 않는 잡생각을 해 보았지만. 팔불출패밀리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으로 분위기도 제대로 잡아보지 …
오늘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이고 싶다. 최근 조금은 답답한 나의 삶을 본다. 과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가게는 정말이지 너무도 한산하다. 방학이 아닌때에도 이렇게 한산하지는 않았는데. 나를 놓아버린 나의 하루의 삶. 게으르지 말자며 다짐했지만. 늘어지는…
장사도 잘 안되는데 왠일이니.. ~~ 새벽 알바가 근무시간에 잠을 잔 사이 글쎄 어떤놈인지도 모를 놈이 들어와서 돈을 훔쳐갔어. 미칠노릇이다. 큰돈은 아닌데 정말 황당하다. 그것도 지페도 아니고. 동전을 말이다 아에 동전 나두는 통을 통째로 가지고 날른 것이다. 어쩜 …
알바가 글쎄 날세고 근무할수 있다고 큰소리 빵빵치더니. 짜식이 졸고있다. 야돌씨 보다 못해서 그냥 들어가서 자라고 한다. 이눔 피곤한지 들어가서 지금 자고 있는데 우리 야돌씨 어째 얼굴이 편치 않다. 사실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피시방이 있다. 그런데 가격을 할인하고.…
이그 징그러워 죽겠다. 양심을 팔아먹고 다니는 놈들이 세상에 어찌나 많은지. 오늘도 역시. 어떤눔이 죽치고 앉아서 게임만 열라한다. 그러더니 화장실몇번 다녀오고 쪼금 이상타 싶었지만. 머 다 의심하면서 볼수도 없고 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화장실 간놈이 들어올 생각을 안한…
오늘 모처럼 버스를 타고 외출을 했다. 루루도 나 두고. 야돌씨도 나두고. ㅋㅋ 혼자서 홀가분하게 외출을 하는데. 허걱 왜이리 차가 막히는지. 거의 꼼작을 하지 않는 것이다. 롯데 백화점에 가야 하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에고. 힘들게 도착해서 내린곳이…
주인집에서 주차되어 있는 차좀 빼달라고 한다. 이제막 잠이든 야돌씨를 흔들어 깨워 보지만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나보고 빼라고 하는데 . 사실 얼마전 차를 빼다가 차에 상처를 낸터라. 별로 빼고 싶지 않아서 한참을 실갱이를 해보았지만. 아이씨 무조건 나보고 빼라…
주일인데 늦게까지 놀다가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주일예배도 드리지 못한체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 버렸다 . 오늘 나는 반성 또 반성중이다. 어제 생명의 말씀에 글을 올렸는데 게으름과. 권태로움이............... ^^ 지금 나에게 있는 게으름의 병을 고쳐야…
비가오면 늘 생각나는 부침개. 오늘 슈퍼에 찬거리를 사러 갔다. 어떤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부침개를 해 주어야 겠다며. 이것 저것을 고르는 것이다. 그 아저씨는 부인이 없는듯 처음으로 해주는 거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며. 무엇무엇이 들어가는지 아줌마에게 물어보고 계셨다…
며칠 감기로 골골대며 아프고 났더니. 벌써 3일이 흘러있다 한해를 건강하게 보내려고 아마도 그런가 보다. 어제 저녁에는 어찌나 아프더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머리는 냉한상태에서 어리지럽고. 오늘 에서야 좀 나아져서 떡국 끓여 먹고. 이제 좀 살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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