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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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랑 영화보고 맛난거 사먹고 기분전환했어요^^ 캐치미 이프유캔봤음.. 볼만..^^ 기분전환 잘..하고 들어왔는데.. 하두세니 방송출연때 협찬해주시기로했던 한복집에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연락을-_-;;;;;; 녹화 4일전에 펑크라니..확 뒤집고싶더군요. 구정직전이라..어느곳이던지 주문량이 빡빡해서 거의 협찬불가능상태에요..겨우 그집에서 티비광고효과를 노리고 시간내보겠다는 약속받아서..안심하고있었는데...허억-0-;;;;; 모양도 맘에들었구..좋았는데..ㅜ.ㅡ 갑자기..머리가 멍..함.. 이일을 어쩐다지...-- 몇분 나오지도않…
스튜디오 촬영마치고 다니는 병원이 그근처라 간김에 병원 들렸다왔어요. 하니가 콧물 기침이 약먹고 낫는듯했는데..다시 심해져서.. 그리고 어제 아침에 토한것도 그렇고.. 오줌도 이상소견발견되어.. 혈액검사와 엑스레이찍었는데.. 폐렴이래요. *_* 헉..하고 놀랬더니..놀래시지마시라고..폐렴에도 여러종류가있는데.. 약먹으면 된다네요.기관지성+알러지성 폐렴이래.. 움...기관지는 약먹으면되는데..하니가 뭐에대해 알러지를 가지고잇는지 파악이안되서..어렵다네요. 움..암튼..다시 약먹는중이구요. 왠만큼 나아지면 신장 재검사들어감.. 저번엔 …
김이랑 후드티가 오늘 왔어요*^^* 김은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고...*.* 받자마자 밥퍼서 한 개 개봉하여 드신분...--; 게다가 주소가 둘다 전라도이니 엄청 더 오버하심-_-;; 엄마 친정이 전라도광주거든요.ㅎㅎㅎ 아..울엄마 그러면안되는데.. 그렇다고 경상도를 싫어하는건아냐아냐! 넬리언니 오해하지마로.ㅎㅎㅎ 그냥 더 오버하시더란거지--;; 주소에 동이름도 엄마가 다 아는데일꺼아냐.. 어머 XX동이네?옷호호호...☜이런 분위기. 후드티@.@ 아우!!!두개가 색깔도 다르고...너무 이쁜거있죠! 품이 좀 커서 애들이 홀랑벗어버리는게…
울 패밀리들 모두 안녕?홍홍홍,.. 아가들이 사료및간식들 잘먹고있는지 모르겠네^________^ 에~~~~~ 루루네는 이 홈의 쥔장으로서 한번 더보냈음~~~ 그런게 어딨냐고? 홍홍.. 그래서 제안을 한가지 하고자 글을 쓰는고지.. 또..한바퀴돌릴까하다가.. 샘플이 필요없는집도 분명있을꺼구.. 유용하게 잘먹고있는집도 있을테구..그래설.. 엄니들이..어느 사료를 잘먹고 어느걸 안먹었는지.. 소상히 밝혀주시는 집에한하여.. 또 보낼까함....ㅎㅎㅎ 안먹는건빼거 잘먹는건 더줄려구! 엄마가 부지런해야*.*애들이 행복해요~ 기한같은 건 없구.…
달려라하니2002-12-28 13:52:05
하니와 아빠..."앙!앙!넌 누구냐?" 흑흑.. 아빠를 못알아보더군요.아빠도 마찬가지.. 버뜨~~~ 엄마는~! 하니가 알아봤어요! 쭐레쯜레..쫓아가고..아는 척 하는데.. 하니를 본 엄니..무서워서 도망.-_-;; 하니가 어릴적..열나게 뛰어댕겼던 동선을 따라..다시 뛰어보구.. 하니 애기때 덮었던 이불에서 엎어져있어도보구.. 그랬어요^^ 아빠는 짖구..엄마는 도망가는 통에..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네요. 그래도 신기했던건..하니가 가끔 길게뽑아내는 소리를-_-;;내며.. 희안하게 짖는데..헉..하니아…
달려라하니2002-12-27 19:22:00
뭐...크리스마스는 잘들 보낸것들 같네.ㅎㅎㅎ 하니네도 잘^^; 애견카페..지하철 두번갈아타고 잘 댕겨왔구--; 애견샵에 주문해놓은 옷은 사이즈 없대서 못샀구.. 대신 카페에서 껌4개와 통조림 안먹여본게 있길래..한개사고.. 작은 옷이 달랑 한개있길래..사야겠다는 의무감이 발동하여.. 덥썩-_-;; 흐흐.. 즐거운 하루를 보냈넹.. 음...새롭게안건데..하니아저씨.. 어린강아지 엄청 싫어해.. 두달정도된 코커아가가 카페에 사는데..(이름이 몽룡이.ㅎㅎ) 오버에 가까울정도로..하니가 싫어했음.. 우~!사진은 너무 많이 찍어서.. 손놓…
달려라하니2002-12-27 11:09:13
하니가 신나게 까불다가.. 깨겡.. 물렷습니다~! 치와와 vs 보스턴테리어.. 넘 이쁘게(과격.ㅎㅎ)놀다가.. 하니가 온힘을 다해서 날뛰어도.. 역부족이기에.. 붕~공중회전을한후..착지.. 허공에서 무슨일이있었던겐지-_-;; 피가살짝.. 진짜 화나서 싸우던중이 아니라..상처가 심한건 아니구요^^ 하니군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ㅋㅋㅋ 어우..멋졌어 하니!!! 소독약발라줬어요. 볼따구..
달려라하니2002-12-20 00:18:14
우리 집배원 아저씨 어찌나 목소리가 크던지 ㅋㅋㅋ 언니 고맙습니다.. 우리 팅이 순이 조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소포를 딱 받고선 어찌나 뿌듯하고 기쁘던지 울 신랑한테 얘기 했더니 그렇게 좋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어디 모든 얘견들의 엄마라면 꽁짜 밥에 간식이 생겼는데 안좋아 할리가 있겠어요. 오늘 우리 아가 병원에 갔다왔어요. 세상에나 어찌나 비싸게 굴던지 오늘 우리 아가씨 얼굴 한번 보려고 병원서 두시간이나 죽치고 있었지 뭐예요.. 사진 올렸는데 한번 보세요. 눈, 코, 입 넘 신기해요. 그리고 짱구 수술 …
오늘 딸기네랑 팅순이네 배송완료했어요~! 짝짝짝.. 연말이라 좀 늦네요~ 빠르면 수요일 늦으면 목요일날 간다고 하니까 잘 받으세요^^ 그리고 볼펜이랑 자동차에 연락처붙여놓는거.. 둘중에 하나씩만 넣으려고했는데(산건아니고 이것도 받은것임..ㅎㅎ) 실수로 팅순네는 둘다 넣었슈~ 하긴...나중에 받으시는분들은..그거대신 또 다른 사은품이 생길수도 있으니^__^ 약소하지만,...애기들이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MEAT-IT이라고 써진 간식은 상품으로 받은것중 하나에요. 한박스를 받아서..ㅎㅎ 한개씩 넣었습니당^^하니두니 줘보니 아주 잘…
달려라하니2002-12-16 15:43:08
이미 우리 원조 아지트에 글을 올려서 다 알고 계시듯..ㅋㅋ 하니군이 콘테스트에서 입상하였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하니군을 많이 찍어는 갔는데..언제 방송이되는지는 모르것음.. 걍 미리말씀드려요.. 언젠가처럼..또 스쳐지나가는 티비속의 하니군이 보일지도 모르겟어요^^; 제가 다 챙겨보지못하기때문에..모르고 지나갈수도.. 특히 SBS에서 많이 찍은듯했어요. 그래봤자 스처지나갈것입니다.ㅎㅎㅎ 방송은 무서워-0-;; 아니..편집이 무서운건가.. 하긴 워낙 멋진 강쥐들이 많은데 하니만 오래방송할순없죠.ㅋㅋㅋ 흑..글구..가방도난…
달려라하니2002-12-16 00: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