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 내 머리가 점점 빠져가는것이 심상치 않더니 공짜를 좋아해서 그렀다는 것은 크크 수형이가 알겠지?^^ 대스타 때문에 이거 너무 신세지는거 아니야? 수형이도 마음씨가 착해서 그런지 하니선물을 나줘주기 까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올겨울 하두니 때문에 우리 딸기 따뜻하게 지낼것 같구만! 정말 티브이에서 하니를 봤으면 하는 기대도 해보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연예인은 하니뿐이라 말이지.흑흑 내가 악하나는 잘쓰거든 티브이에서 나오면 만땅으로 써줄게.. 하니야 축하해!수형아 축하해! 내년에는 하두니1등 2등 다 쓸어버리는 한해가 되길 빌게.

하니는 정말 'ㅡ';; 어쩜 그렇게 예쁜짓만 골라하는지..ㅎㅎ 정말 정말 축하해요~!! 거기다 깜순이 몫 까지 챙겨주신다니;; +_+ 요즘 쵸코랑 깜순이는.. 제가 사다논 쩝쩝이도 뒤로하고 -_-; 수형언니가 보내준 간식들에 푹~ 빠져있어요 ㅎㅎ 사료도 이것저것 너무 잘 먹구요^^ 참..그럼 하니보려면 동물프로들을 봐야하나? 미리 찾아보게 언니야~ 어떤 프로에 나오는지도 좀 -_-; 나중엔 와와를 대표하는 모델 하니가 여기저기서 막 눈에 띄겠네요^^

하니야,,,역시 멋진넘!! 자랑스럽다...잘했어... 너무 기특하고,대견하네요.하니누님도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소식이 많아서 좋아요^^

효자 하니..^^ 늘 사료와 간식거리와 더불어서 상까지.^^ 하니누나..오늘부터 하니 업고다녀요. 하니는 충분히 자격이 있수..ㅋㅋ 그나저나 가방 아까워서 어쩌누..-.-

루루꺼 또 챙겨 주는거야. 에고 고마워라 맨날 받기만 해서 미안스러워~~ 하니는 역쉬 멋져 늘 기대에 부흥을 하는 우리의 하니 이제 하니는 수형씨만의 강아지가 아니야~~그치? 치와와의 매력을 힘껏 발휘하고 있는 하니.. 두니가 떨어진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역쉬나 하니야 라는 말이 절로나오는걸 하니야 축하해~~ 그리고 수형씨도 축하해

나말고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또 있네?? 음..여기서도 무지무지 축하해..근데...그거 당연한거잖아..그치? 하니는 과연 평생 사료값을 엄마 주머니에서 나오게 할까? 혼자 다 해결을 하겠지? 음..대단하다...대단한 동생 뒷바라지하는 누나가 있기에 더욱 가능했겠지? 앞으로도 멋진 하두니의 모습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