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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210 3
2002.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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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담요..오늘 세탁소에 들고 갔었죠...
음..근데요...세탁소 아주머니가 보시더니...이건 큰 시장이나 가야한다..고 그러시더군요...
일단 담요를 집에서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가지고 가야한대요..
그래서 얼른 집에 가지고 왔지요...
그리고는 이쁘게 잘랐어요..음..근데 자르면서...테두리에 휘갑치기(????) 되어 있는 부분의 실도 다 빼고...
그러다보니....갑자기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건 손으로 하는거라고 해서..아마도 시장에 가지고 간다고 해도....안해줄것 같더라구요...그걸 비싸게 받을 수도 없고..그렇다고 바쁘신 시장분들이 해줄것 같지도 않고..
음..그래서 저 다시 얼른 동네 시장으로 달려가서...ㅎㅎㅎㅎ제가 실을 샀어요...그래서...제가 할려구요...
음...지금 하고 있는데...아..엄마한테 배웠거든요..
제 눈에는 너무 이뻐보여요..
이걸...6개나 해야한답니다...다 만들고 한꺼번에 보낼거니까..아마도 일주일정도는 걸릴것 같아요..
음....기대가 되시죠??? 네...저도 제 선물을 받고나서..여러분들의 반응이 기대가 되는군요...
너무 이쁘다...는 말을 생략하시는 분은..가만히 안 두겠습니다..저 지금 손 아파요....그것도 무지...
훔...ㅎㅎㅎㅎ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럼..일주일 뒤를 기대하시라...짠...저는 망치네 홈에 갔다가 바느질하러 가야겠어요...그럼 빠이...
추신 : 제가 채팅방에 참석을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이거 너무 재밌어요...테레비보면서....할래요...~.~:;
음..근데요...세탁소 아주머니가 보시더니...이건 큰 시장이나 가야한다..고 그러시더군요...
일단 담요를 집에서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가지고 가야한대요..
그래서 얼른 집에 가지고 왔지요...
그리고는 이쁘게 잘랐어요..음..근데 자르면서...테두리에 휘갑치기(????) 되어 있는 부분의 실도 다 빼고...
그러다보니....갑자기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건 손으로 하는거라고 해서..아마도 시장에 가지고 간다고 해도....안해줄것 같더라구요...그걸 비싸게 받을 수도 없고..그렇다고 바쁘신 시장분들이 해줄것 같지도 않고..
음..그래서 저 다시 얼른 동네 시장으로 달려가서...ㅎㅎㅎㅎ제가 실을 샀어요...그래서...제가 할려구요...
음...지금 하고 있는데...아..엄마한테 배웠거든요..
제 눈에는 너무 이뻐보여요..
이걸...6개나 해야한답니다...다 만들고 한꺼번에 보낼거니까..아마도 일주일정도는 걸릴것 같아요..
음....기대가 되시죠??? 네...저도 제 선물을 받고나서..여러분들의 반응이 기대가 되는군요...
너무 이쁘다...는 말을 생략하시는 분은..가만히 안 두겠습니다..저 지금 손 아파요....그것도 무지...
훔...ㅎㅎㅎㅎ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럼..일주일 뒤를 기대하시라...짠...저는 망치네 홈에 갔다가 바느질하러 가야겠어요...그럼 빠이...
추신 : 제가 채팅방에 참석을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이거 너무 재밌어요...테레비보면서....할래요...~.~:;
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