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덧글이네 오늘 정동진에 다녀온사진 봤어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 좋더라. 부럽기도하고. 에고 나도 되돌아가 연예다시해보고 싶다. ㅋㅋㅋ

아악...너무 부럽잖아..ㅠㅠ 나두 016 쓰는데..난 무슨 좋은 이벤트는 하나도 모르고 놓쳐버리는걸까..; (머 당첨됐어도 같이갈사람이 없으니 -_-;; 궁시렁 궁시렁~) 암튼 언니 너무 좋았겠다..^ㅡ^ 지금..한참 배고픈데..영덕대게라..... 아흑...(x19)

저도 차밭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고 정동진 다녀온거 너무너무 좋았겠다~ 열라 부러워~~ 잉잉.. 나도 영덕대게 먹고 싶구 캬캬 아 부럽당.. 정말정말 부러워~~

윽 016도 그런행사 있어? 좋아겠다..~으 부러워. 정동진이라면 유명한곳이잖아. 영덕대게도 먹었다니 얼마나 맛있었을고... 나는 정동진 보다 영던대게 먹었던데 더 부럽다.^^;; 그리고 윤지언니 지연 둘다 너무 식상해 표현을 그렇게 밖에 못해? 무릎꿇고 요강들고 구석에 있어~ 반성좀 좀하고 신선한 표현을 구상 좀 해보셔.^^;;;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 일출도 보고..영덕대게도 맛보고..^^ 해상공원도 둘러보고.. 한참 좋을때 젊음을 맘껏 만끽하렴..(-> 여전히 식상한 표현^^) 단비랑 바람이가 기다리느라 외로웠겠다..^^ * 차밭은 나도 가고싶음...^^

훔....정동진은 어디에 붙었고..차밭은 또 뭐야?? 걍...밭에서다 홍차나....녹차 좀 뿌리면 차밭인감? 아니면....자동차가 즐비한 주차장도 차밭?? 지연이가 태똥이랑 즐거운 하루를 보냈구만... 참 좋을 때네....부러워라...--->너무 식상한 표현 아니야? ㅋㅋㅋ~.~;;

날씨화창해서 정말 좋았겠다^^ 사실..정동진에서 일출보기어렵잖아.. 너무 좋았겠다~~~~~ ^______^* 그런피곤함이라면~~좋징.. 언니는 차밭에 가고싶은 요즘임..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