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비가 옴 비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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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혜 3,285 5 2003.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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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 좋다 !!
루루 홈에 들어와 수다를 떨고 그럴수 있는 여유 으하하..
얼마나 기대한 시간이여^^!
지금 겜방에서 나에 연인을 기다리고 있어여 물론 삶에 개입된
여러일들을 해결도 해야 하지만 짧은 두세시간에 여유는 날
너무도 흥분되고 행복하게 만들지 잠도 마니 마니 자두었고..!!
비가 와서 싫었던 몇해전도 있었지만 건 사업 내용이 틀릴적 이야기
현실에 따라 비의 느낌이 틀려지네..!!
이 시간이 지남 다시 바뻐 지겠지 천천히좀 가라 시계 바늘아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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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1.12 04:42
지혜님이 요즘은 아주 행복해보여서 참 보기좋아요~~ 똘망이네 가게에도 다녀갔었고.... 이제 완전한 루루홈 패밀리가 되셨다는 뿌듯함.. 본인이 스스로 잘 느끼고 계시겠지요? 정말이지...이 곳에서 우리 모두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혜님도 꼭 이쁘고 건강한 아기를 다시 입양하셔서 그 아기로 인해서 마냥 행복해하는 모습도 꼭 보고 싶네요. 우리....서로 같이 행복해하고..그로 인해서 기뻐해주는 그런 멋진 인연을 오랫동안 이어가기로 해요.. ~.~:;

콩님의 댓글

2003.11.08 19:18
어제 밤에 비오는데 연탄불삼겹삽 궈먹었더니 너무 멋있던데..난 비오는날은 장사가 잘 안돼서 별루인데..가게문 일찍 닫고 먹는재미는 참 좋대요~~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1.08 08:39
비가와서 행복해 보여요..ㅎㅎㅎ 여유로운 시간들 잘 보내셨는지요? 대구엔 오늘쯤 비가 와줄려나.. 하늘이 컴컴하니~~ 곧 뭔가 올것도 같은데..^^ 이런날씨에 오늘 영감회사동료 병문안 가야되요.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했다나 뭐래나..병원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ㅜ.ㅜ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11.07 21:04
ㅎㅎ 언니는 시간이 천천히 가길 바라는 사람이구나 난 얼른빨리 제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 올해가 아닌 내년에는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감때문에 말이야 오늘 언니 푹 ~~ 쉬고. 내일을 위해 충전잘하길 바래 ^^

범이님의 댓글

범이 2003.11.07 20:16
위쪽에는 비가 오군요. 제가 사는곳은 아직도 모기가 득실거림.. 저도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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