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어쩌면 좋아...어제가 생일이었구나...ㅠ.ㅠ 미리 알고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미안~~ 정희언니 생일 축하해. 흑....무슨 말을 해야할지.. 여기다 주절주절 적을 수는 없겠지? 어제 술 거~하게 마셨겠구나...ㅎㅎ 얼른 언니랑 같이 술마실 날이 왔으면 좋겠네. 어제 분위기를 이어서 오늘도 술마실듯...-.- 좋은 술마실때는 좀 불러주라~ 언제까지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

단무지뺀 김밥맛은 어떤것일까? 그맛이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음!배고프다~아흐~~ 언니 잘 지내고 있는것이야? 통화한지 꽤 오래되얀듯~ 조만간 전화한통 때리리오~~ (^ε^)<---선물! 맘에 들길 바라오~~~

나두 오늘 생일인거.오늘 봤어~ 지나고 나서 알게되다니...생일은 원래 소문내고 다니는거라던데.. 조용하게 지나갈뻔했네..-.-;; 뭐 맛난거 많이 드셨어?~~행복한 생일 보냈구? 늦었지만 진짜 진짜 축하하구~~ 오래도록 팔불출들 왕언니로써~~있어주시요..^^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언제나 늘 앞장서서 걱정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챙겨주고..늘 너무고마운거 있지.!! 술 조금만 드시고~ 이제 건강 챙기셈~~

♥쩡희언냐♥~ 생일, 아니 생신(방긋女)축하드려용~~~ 미역국과 단무지 뺀? 김밥 맛나게 잘 드셨어요? 상처는 잘 아물고 있는지요? 두고두고 잊혀지지않는 생일이 되실듯~ (생일즈음에 생긴 영광^^의 상처ㅡ.ㅡ;;) 쩡희언냐가 없었다면 과연 우리가 이렇게 뭉칠수있었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우리들의 왕언니 쩡희언냐의 생일을 왕왕 축하드려용~ & 그리고 생일을 기점으로 부탁이 있어요!!! 언니~ 이뻐요~ 아쥐 귀여운 외모시라구요~ 한번만 더 못냄이 어쩌구 하면 진짜 못냄이로 인정해 버릴꺼야요~~~ 아셨죠? (방긋女) 그건 그렇고... 흠냐~ 콜럭~ 기침감기 + 몸살감기 + 두통 + 고열 + 설사 + ... 언젠가 수형이가 말한것처럼 감기로 죽을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감기가 계속 절 붙들고 안놔줘서 아픈만큼 짜증이 밀려워 미치겠어요... 지금도 온 힘을 다해서 자판을 두드리는중... 정말 첨이예요...이런 감기... 에혀~ 언니 생일 축하하다말고 뭔소리...지송... 암튼, 생일 축하드려요~~~~~♥

아참.............아까 전화해서 노래까지 불러주고~~ㅎㅎㅎ 그래도 은미가 짱이다 짱!!!(건투)(건투)

너무 너무 고마운데...늘 곁에 있을지는 루루어무이 하는거 봐서 결정해도 되는거지??ㅋㅋㅋ 고마워~~~~(즐거움)(즐거움)

투유~~~~~♡ 하늘땅별땅~생일 축하축하해요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