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이수영] 스치듯 안녕 [플래쉬 뮤직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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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돌이 3,778 2 2002.1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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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말로 맺어지는 인연중에
슬프도록 아름답기까지한 가삿말이 마음을 적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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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9 15:52
아..오늘은 다 봤어요..버스로...모든것을 표현을 했네요...둘이 저런 표정을 지으면서..왜 헤어졌을까요...음...사족인데..처음에 버스에 같이 올라오는 여자모습이..은혜랑 닮았군요..음.....나중에 다시 봐야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8 19:00
아..중간에...멈췄어요..이런..음...요즘 사랑이란 단어를 들으면...가슴이 아프면서도...행복해요...별것도 아닌게..후후..절 가슴이 아프게도 행복하게도 하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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