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는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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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855 8 2002.09.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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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치와와는 추위를 많이 타는것 같아요
우리 루루 요즘 밖에 나가면 중무장을 하고 나간답니다.
어찌나 덜덜 떠는지. 사람때문은 아닌것 같구요. 밖의 날씨가
싸늘해서 그런것 같아요
겨울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부터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내복으로 입힐 꺼 머 없을까 요즘 여기 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첫번째 신축성이 좋은 양말, 또는 안입는 메리야스. ㅋㅋ
메리야스 대충 바느질 해서 겉옷 안에 입혀 볼려구 합니다
ㅎㅎ 우리 루루 처음 맞는 겨울 잘 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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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8

범이님의 댓글

범이 2003.03.31 01:20
미니핀도 추위를 많이 타더라구요. 지금은 별로 안춥지만 가을 겨울에는 준비를 잘 해야겠어요.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2003.02.09 12:57
치와와는 추위를 많이 타다. 옷을 많이 입어도 그러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09.29 10:15
ㅎㅎㅎ 어쩜 그것도 루루랑 닮았을까.ㅋㅋ 루루도 지가 기분이 좋아서 뛰어올때면 다리가 길어서 가끔 꼬이기도 해요 그리고 뛰뚱뛰뚱. 머리흔드는거 넘 귀엽죠? ㅋㅋ 다리가 길긴 길어요. 그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09.29 08:10
하하 !!!!!맞아요-_-;;하닌 크기가 좀 작긴하지만..어깨 딱벌어지고..근육두둑한게 알차보이는데..두닌..길기만해서 갸냘퍼보임.. 다리는 왜글케 긴것인지..ㅎㅎㅎ동생이 겁주면..스텝이 꼬여서 미끄러짐-_-;;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09.28 17:20
푸하하 자크 올릴때 항상 조심 해야 겠네요. 어제는 양말옷 입히고, 겉옷 입히고, 수건으로 싸고. 암튼 중무장을 하고 가서인지 안떨더라구요. 근데 벌써부터 암튼 걱정이 이만저만 . 겨울 되면 어떻하나 싶은거이... 몸 보신을 많이 시켜야 하는데 이눔이 길쭉해지기만해서. ㅎㅎ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09.28 09:35
하니는 두번째맞는 겨울인데..작년겨울엔..태어난지 얼마안되어서..보일러튼 집안에서만 뒹굴었을테구.. 그런데~~병원가거나..특별한일아니면..겨울엔 외출은 잘안하게되지않을까요^^ 하니를..제 잠바속에 넣어가지고..다녔었는데(1~2월에) 한번은..자크올리다..하니 다리가 끼었었어요...T.T 올겨울엔 조심해야지/.;;;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09.28 09:19
맞아요~우리장군이도 날씨가 쌀쌀하면 공원에서도 바들바들 떨어서 제가 꼬옥안구..울엄마패징치마 짤라서 엄마가 꼬매 줬거든요..거기다 넣어서 댕겨요 ^^우리장군이랑 우리루루 랑 이번겨울에 감기안걸리고 자알 보내야하는데..이번겨울 잘보내면 엄마가 루루 맛난거 마니사주실텐데 ^^루루홧팅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09.28 06:50
아..처음 맞는 겨울이군요..에궁..루루가 엄마..세상이 이렇게 추운줄 알았다면..나 아프리카에 태어날걸 그랬어..쳇..하겠군요..ㅎㅎ생각만 해도 귀엽군요...치와와사랑에서 얼쩡거리다가 다시 생각이 나서 왔어요..앞으로는 여기도..망치네도 정말 자주 와야겠어요...이쁜 루루..사진..물론 여기가 더 많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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